서울 상경한지 이제 6개월차 정도 되는데
돈문제로 주차구역을 보장못받는 월셋방을 구햇거든?
그냥 저냥 별문제없이 지내고있는데 올해부터 트리플샷 맞아봤는데 이거 맞는거야?
내가사는데는 걍 빌라촌에 주변 초등학교있고 그래서 주변이 거진 어린이보호구역인데
그전엔 별문제없었는데 보호구역 주차했다고 12만원짜리 딱지가 3번을 당했어 월마다 한번씩
이거 뭐야? 무슨근거고 무슨이유야? 올해부터 뭐 주차법 바꼈어?
서울이 주차하기 힘들단건알겟는데 뭐이래... 어린이보호는 왜케 비싼거야ㅠㅠ 또르륵..
차를 처분하던가 주차장을 구해야지
길이 니 주차하라고 있는게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