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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해 33살이다.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번화가 지하상가 휴대폰 만지면서 있는다.

오전 12시, 오전 2시, 오전 4시, 오전 6시 지하 상가 자판기 커피 뽑아 마신다.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서관 열람실 책상에서 엎드려서 잠잔다.

오후 5시 넘어서 다니는 교회 샤워실에서 어서 씻는다.

오후 6시  넘어서 한솥 도시락, 컵밥 봉구스밥버거,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

 

하루 두 끼 1만 원 쓴다.

 

아침 식사 5000원 저녁 식사 5000원 

아침이랑 저녁만 먹고 점심은 안 먹는다.

 

교회 샤워실에서 씻고 다시 도서관 근처로 와서 밥을 먹는다.

 

오후10시까지 도서관에 있는다.


한달 6000원 도서관 사물함 5 사용해서 옷 보관한다.


갤럭시 노트 2 사용하는데


요금 38500원 나온다.


일안하는데

 

수입이 조금 생겨서  적은 돈으로 생활한다.

 

한달 10만원씩 비상금으로 모은다.

 

도서관에서 번화가까지 도보 1시간인데

 

걸어 다닌다.

 

오후 10시에 나와서 걸으면 번화가 지하상가를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다.

 

도서관에서 교회까지 도보 30인데

 

걸어 다닌다.

 

7년전에 새벽에 지하상가 앉아 있다가 여기 왜 있냐고 먼저 말건 60대 아저씨가 있는데

지금까지 일주일 2번지하상가 자주 와서 말건다.
 

 

그아저씨 번화가에서 주점 한다.

60대 아저씨가 일할 생각 없냐고 말하는데

이렇게 살지 말라는데
 

 

듣기 싫다.

저는 평생 이렇게 살다가 죽을게요라고 말했다.


아저씨가 오는 시간 되면 듣기 싫어서 피해 다닌다.

 

모르는 사람이 여기서 뭐 하냐고 말을 걸면 나 알아요? 모르면 그냥 가세요라고 말을 한다.

노숙자들한테 음식이나 옷을 나눠주면 안 받는다.

자주 보는 bj들이 나를 보면 밥 사주려고 하는데

밥 사 먹을 돈 있다고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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