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하나 있는데 노력을 안함
30대 중반이 되도록 취업도 못함
취업 했지만 그만둠
매일 게임하고
계약직으로 1년 일하고 실업급여 받고 반복
돈을 안모음 월 250정도 버는데 통장에 천만원이 없음
돈이 없어도 먹는거나 입는거 비싼거삼
씀씀이가 큼
핸드폰도 비싼거 비싼요금제씀
차도 있음
돈이 없으면 아껴쓰면서 돈 모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음
분수에 맞게 살지 않고 과소비함
월세 살다가 돈 다 떨어져서 오갈때 없어서
부모님한테 손벌림
내가 월세 살거나 청년임대주택 알아보라고 했는데
원룸 너무 좁다고 기어이 전세 구하더니 전세사기 당함
다시 갈곳이 없어짐
그래서 다시 돈달라고 하는데 진짜 죽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