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못나가는 사람들의 두려움이란 심리

1. 회사에 다니면 기본적으로 잘하든 못하든 월급은 나옴

 

2. 막상 나가서 내가 뭘 할수 있을까 두려움

 

3. 다른 회사에 들어가면 새로 적응해야 하는데 그게 또 두려움

 

4. 혹시나 나가서 지금보다 못한 삶을 살게 될까 또 두려움

 

5. 그러다가 지금 회사는 그래도 돈은 나오니까 라고 합리화하며 결국 도전을 포기하게됨

 

이 벽을 넘어선 사람들이 회사 나가서 뭐라도 해냄 (그중에 실패자도 있긴 함)

 

 

 

이런 심리를 가졌으면서

돈은 더 필요하니

회사일 하면서 주식이나 부동산에 돈 몇백에서 몇천은 또 잘 씀

 

100명 99명이 이런 심리로 지금 회사를 못 떠남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여기서 회사를 떠나는 대부분의 사람은

회사에서 갑질을 당하거나

돈이 너무 짜서 살기도 팍팍하거나

부모한테 쳐맞거나

 

그런 상황들임

 

공감하면 공감

비공감 하면 비공감

 

댓글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