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수익분배에 대한 불만이 쌓인 민씨
2.탈출하고 싶지만 계약 때문에 안됨
2-1.경업금지 및 5%는 하이브 동의없이 매각할수가 없기때문에 다른회사로 못감
3.그러던 와중 사모펀드를 만남
3-1.사모펀드에서 도망칠 수 있는 작전을 짜줌
4.우선 최대한 시끄럽게 만들기
4-1.아일릿 표절논란 등등
4-2.하이브의 언플 유도
5.동정여론 조성
5-1.여론을 기반으로 노예계약 어필
5-2.여론을 의식한 하이브 압박
6.경업금지 or 전지분 매각 or 풋옵션 변경 or 어도어지분증가 유도
6-1.4개중에 한개만 얻어도 민씨는개이득
6-2.경업금지 or 전지분 매각 둘중에 하나만 풀려도 민씨는 다른회사 이직가능
6-3.풀린 민씨를 사모펀드에서 줍줍
6-4.위약금을 물고서라도 새회사에서 뉴진스 줍줍
6-4-1. 몇일전부터 뉴진스 정산금을 언론에 유포한건 위약금 맛좀 볼래라고 사모펀드에 선포하는 느낌이었음
이런것 때문에 민씨 기자회견에서 사모펀드 이야기 나왔을까 했지만
작전대로 감성팔이만 계속 시전해서 더 의심되는 상황임
변호사가 어이없어서 웃었다고 하는데
너무 잘하고 있어서 그런거 같음
그리고 횡설수설의 마지막의 변호사의 멘트도 사실관계보다는 동정여론을 이끄는 멘트였음
반박시 니가 다맞음
2번부터는 조금 상황이 다름
처음 계약할당시에는 님 말처럼 햇다가
변경을 하자고 민희진이 요구(요청) 함
5%매각 금지-> 5% 빅히트에 매각
으로 변경까지는 양측 다 동의 했다고 봄
실제로도 빅히트가 이 부분은 인정했고 민희진은 딴소리만 해대니 인정했는지 안했는지 모름.
다만 이 다음부터는 갈리는게
1.
빅히트는 매각 조건에서 틀어졌다 라고 함.
민희진 측이 20배 더 쳐달라고 요구했다고 함. (요청 아님)
즉 5%에 대한 주식을 팔테니 20배 요구
여기서 빅히트는 당연히 거절함.
이 부분은 빅히트만 말함.
민희진 측은 이 부분에 대한 건은 이야기 없음
1번은 한쪽만 이야기해서 믿거나 말거나
2.
여기가 주요쟁점
-빅히트 주장
5% 20배 듣고 어? 하면서 재검토를 시작
즉 사이가 틀어지면 우리가 투자한것 경영권 처음부터 싹다 체크한듯함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정보가 들어오고
사모펀드 이야기, 카톡 이야기 등등 나오기 시작하며
잘못하면 뉴진스고 회사고 다 아작나겠구나
하면서 감사를 요청
-민희진 주장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우스개 소리로 이런저런 말을 했다.
그저 진짜는 아니다
농담한게 죄가 되나
-빅히트 주장
이사회 회의록(인것 같음)? 의사록?
차이점은
회의록은 그냥 단순 대화 부분이고
의사록은 회사 방향에 대한 토론?
이 차이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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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의록(의사록?몰?루)에서 너희들이 1945 이런것들이 나오지 않았느냐 라고 주장
이 부분에 대해서 배임으로 고발한듯 합니다
-민희진 주장
내가 알기론 최신 의견 없음
-개인 생각
배임행위가 되냐 안되냐 부분은 가능성은 이 주장에 따라 갈릴듯함.
진실이고 이 부분이 얼마나 상세히 계획적이냐에 따라 배임 가능성이 있어보임.
거짓이면 고발을 햇겠냐 라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
합리적으로 봤을땐 빅히트가 구라칠리가 없다고 보이지만,
사람은 모르는거라고 이 부분을 구라 or 쉽게 생각했으면(고발한다 이놈~하면 쫄)
빅히트 위쪽 대가리들 싹다 갈아엎고 가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