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나이트에 처음 가봄
친구랑 술먹고 쫌 아쉬워서 호기심에 성인 나이트에 감
연령대는 20대 같아보이는 사람도 있고 50대 60대로도 보이는 사람도 있음 나는 30대임
들어가서 쫌 있다가 부킹되서 2:2로 술마시는데
계속 아가리 털어서 그 중한명의 번호를 땀
그리고 계속 스킨십했더니 바로 나가자함
그래서 모텔 ㅂㅏ로데려감
일단 몸매가 엄청 좋더라고 관리도 잘 됬고 처짐도 없이 탄탄한느낌 163 45정도 느낌 뱃살 하나도 없고 옷도 잘입었음 근데 얼굴이 좀 화장을 떡칠했는데도 감출 수 없는 그 할마시 주름이 있었음 나이가 27이래서 구라라는걸 바로눈치챘지
그래도 30대중반에서 40대초 정도로 생각했음
그리고 바로 거사를 치르는데 바로 이상한 느낌이옴
내가 아는 그곳의 모양이 아니야 정확히 설명을 못하겠는데 매우 작았음 나는 첨에는 트젠이라고 생각했음
그래도 꽁떡이라는 생각에 몆번 더하고
그 뒤로도 몇번 더 만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가 궁금해서 평소 지갑 위치 알아두고 기회봐서 신분증을 봤더니 76년생이었음 나보다 12살이상 많은 누나였고
그걸 본 순간 아무 말도 안하고 연락처 다 차단하고 집옴
소름돋는건 그 이후로도 연락이 계속오고있음
앞자리가 8만 됬어도 만나봤을텐데 7은 너무 빡세더라
신분증 확인결과 트젠은 아니었고 친구들한테 무러보니 소중이 수술인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음
요즘 관리 잘된 할마시는 진짜 무섭더라
진짜 쌉 가능 이었음 살 처짐 하나 없이
일단 얼굴 자르고 공개함 76년생으로 보임?
한국나이로 49
트젠 의심까지하면서 할 정도였으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