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하는일이 불안정하고 변수가 많습니다
그리고 능력 이상의 일들은 잡고있고 6월달에 큰도전
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일을제대로 하려면 진짜 밥먹을 시간도 부족할정도)
5월달 가정의달과 세금, 연초 이사등으로 시중에 돈이 씨가 말랐음(돈이 없는건아닌데 가정용으로 쓸 돈이없음)
이런 가운데 스트레스는 안풀리시 야동도봤다 지쳐서 탈진해있다 이러는데 점점 미쳐가는거 같은데 제어가 안되네요
그 다음은 성욕인데
길가다 아무 여자나 보면 엉덩이를 뚫어지게보게되고 얼굴을 문지르고싶네요... 성욕이 미친듯 올라갑니다
정신 상태가 진짜 황폐하네요...
그래도 그렇게 뚫어지게 보면안대요 이상한상상은 할수있는데 행동으로 옴기는순간 범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