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왜 이리 힘들고 재미없을까
쉬는시간에도 내일을 걱정하느라 쉬지못하고
탈진해 있다보니 뭔가 요즘 효율도 떨어지고...
인생이란게 그리 못살지는 않지만 별로 부자될것
같지도 않고....
그냥 왜 살아야되나 이런 생각많이안드냐
시간에 너무 쫓기다보니 지침...
바쁘게 살수밖에 없는상태임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까 요즘 변태만되감
여자 엉덩이만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근데 또 변태 상상하고나면 너무 공허함
더 우울해짐
유일한 즐거움이 가끔 돈 많이버는건데
5월달 가정의 달 쭉빨리고 이런저런 일로
다 뜯기고 나니 맥 빠지고 멍하네
너네는 무슨 재미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