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랑 굵기는 그럭저럭 만족하는데
여자들이 단단한 정도도 중요 하대서
초딩때 태권도 이후로 안한 운동 알아보려고하는데
천성적으로 쪼그려앉을때 뒤꿈치가 안닿아서 스쿼트 할때는 좀 힘들거든 자세도 맞는지 모르겠고
근데 허벅지 운동이나 하체가 튼실하면 고추가 단단해진다는데 이게 맞는거야??
도대체 무슨 원리지 고추 근육 운동해준것도 아닌데 말이야
길이랑 굵기는 그럭저럭 만족하는데
여자들이 단단한 정도도 중요 하대서
초딩때 태권도 이후로 안한 운동 알아보려고하는데
천성적으로 쪼그려앉을때 뒤꿈치가 안닿아서 스쿼트 할때는 좀 힘들거든 자세도 맞는지 모르겠고
근데 허벅지 운동이나 하체가 튼실하면 고추가 단단해진다는데 이게 맞는거야??
도대체 무슨 원리지 고추 근육 운동해준것도 아닌데 말이야
스쿼트로 운동하면 하체 근육이 튼실해지는데 허벅지면 몰라도 거기의 단단함과는 상관없다
해면체에 피가 몰리는 정도에 따라 단단해지니까,
혈액의 운동량이랑 관계되어있는 달리기가 관련 운동이라고 할수있어
뭐.. 스쿼트하면 하체운동이고 달리기 더 오래할수있으니 아예 연관없다고는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