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goorr.net/any1/7441168
글 올렸었는데
또 어제
그 동생은 a라는 친구와 대화중이었고요
지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저보고 이야기 좀 들어달래서 셋이서 대화 했습니다
a라는 친구가 아는 형을 소개 해주는데 어떤지
그리고 그 소개 받을 오빠 스펙을 말하더군요
키는 작고 이랗게 생기고 이렇게 생겼다
연애 경험은 적고 답답할듯 이러는데
또또 이게 말인가 방군가
그렇게 제가 자주 상담한게
외모에 자신 없다 ... 했을때 와모가 뭐가 중요허나
성격이지 여자들 외모 잘 안본다 해놓코
키가 작아서 자신이 없다 했을때....키는 중ㅇ요하지않다
키작아도 매력 얼마든지 있는걸? 해놓고
연애경험 많이 없어도
그게 뮤슨 상관이냐 그냥 좋으먄 장땡이지..해놓고
덕분에 용기 좀 얻었는데
정작 자기 소개 받을 사람 생기니까
그런 속마음 다 털어낸 사람에게
아 외모 잘생겼으면 좋겠는데 솔직히 못생겨서
키도 작네
아 연야경험 별로 없는거 싫은데 하나부터열까지
다가르쳐야 되잖아
이러는데 어이가 없....
굳이 나를 뷸러 또 이런
이야기를 해야되는거가 싶기도하구
하아
친하고 편한 사이 잖아라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