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제가 아직 세상물정을 잘몰라서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할어버지께서 

아버지 건너뛰고 저랑 제 동생에게

상속유언 공증을 하셨는데

빌딩 같은건 없고 

공장부지랑 옛번화가 상가들

할아버지 아파트 등등

이렇게 저랑 동생 각각 대략 10억 이상씩 정도

또한 빚은 1원도 없구요

이럼 잘사는 건가요????

 

요즘 로또 되도 잘사는거 아니다

부자들 얼마나 많은데 그러고

서울 아파트 값만해도 10억으로 택도 없고

대구 부자동네만 가도 집값들이 ㄷ ㄷ ㄷ ㄷ

돈 억대라는게 어릴땐 상상도 못할 금액이었던거 같은데

 이젠 그냥 흔하게 억억억 이러니 ...

이사실 안 다른 친척들은 넌 평생 편하게 살겠다 이러고

그럴거 같진 않은데 ... 이제 취업 준비도 해야하고 ㅠㅠㅠ

할아버지께서 단 자기가 인정해줄 만한

취업을 하라고하시는데

고민중입니다. 

  • ?
    익명_96315025 2019.04.17 09:28
    ㅋㅋㅋ
  • ?
    익명_75486163 2019.04.17 09:29
    할부지가 큰 유산을 주셨네요. 그냥 빡세게 취직 하십쇼.
  • ?
    익명_51386591 2019.04.17 09:45
    일단 뭐든 일해봐요.....자기가 받는 돈이 얼마인지....그리고 나면 10억이 굉장히 크게 느껴질 겁니다.
  • ?
    익명_79848432 2019.04.17 09:54
    ㄹㅇ 아직 세상물정 모르네 ㅋㅋ
  • ?
    익명_19104673 2019.04.17 10:05
    신천 떡볶이 먹고 싶다 ㅋ
  • ?
    익명_11764511 2019.04.17 11:20
    그 금액은 까먹기 쉬운 금액이라 좀 편하게 되지만 성공한건 아니죠
  • ?
    익명_11875782 2019.04.17 11:48
    취업해서 첫월급받으면 할아버지 안마하러뛰어갈듯
  • ?
    익명_98370338 2019.04.17 12:26
    할아버지 시나리오 : 손자들이 인정받을 만한 회사에 취직한다 -> 상속 유언 아버지로 변경 -> 3대가 잘사는 시나리오 완성
  • ?
    익명_75841349 2019.04.17 12:39
    돼도
  • ?
    익명_89485202 2019.04.17 13:18
    자산이 대략 110억 정도 있으면 부자로 보면 됩니다.
    자산 7억정도에 연수입 6000정도면 중산층으로 보면될거고요.
    그러니 살짝 여유 있는 중산층 정도로 생각하면 될듯하네요.
  • ?
    익명_93420797 2019.04.17 13:49
    있는 집들은 한세대 걸러서 상속한다는 말을 들은거 같네요... 상속세로 나가는 금액 줄이려고...
    보통사람 기준으로 보자면 10억 큰 돈입니다... 월급받아서 매달 이래저래 돈 들어갈꺼고 남은금액을 매달 모은다고 생각하면
    쉽게 도달 할 수 없는 금액이죠...10년 넘게 일해도 모아놓은거라곤 대출낀 저렴한 집 가지고 있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님은 어쨌든 바닥인생은 면할 수 있는 조건은 됐으니 행운아인거죠...
  • ?
    익명_31957522 2019.04.17 13:57
    돈 많은 사람들을 기준을 잡지 마시고

    보통 평범한 일반인들은 결혼하고 집 대출 나가는게 몇십년이에요

    님은 일반 평범한 사람보다는 스타트가 아주 좋습니다

    집 차 빛이 없다는건 아주 좋은일이죠

    어느정도 목돈이 있다고 함부러 사업하시지 마시고 안정적이 회사를 취직하세여
  • ?
    익명_09241377 2019.04.17 16:24
    굳이 서울이나 부자들이랑 비교할필요가 있나 그냥 자기사는곳에서 취직해서 자기일하면서 받은재산 잘지키면서 할꺼하면서 살면
    아무 문제없음 돈물려줬다고 좋다고 까먹는애들이 문제 부자들이랑 비교질하면 한도끝도없지
    그렇게 비교하면서 10억이 얼마안되네 생각하겠지만 일해서 벌어봐 그렇게 쉽게벌수있는도아니니까
    10억을 되게 가볍게 보는거같네.....개인적으로 글보면서 느낀건 일하기는 싫은거같고 10억은 별로 많지않은도같다.
    어떻게 해야하지라는 글로보임
  • ?
    익명_20454922 2019.04.17 17:04
    사람들이 말이야 몇명빼고는 질문자 질문에는 대답도 안하고 지 하고 싶은말들만 하고 있네
    질문자님께 -- 빚 없이 유산으로 각 10억씩 상속받는다는거면 대단한 부 입니다. 물론 서울에 있는 아파트나 다른 비싼 유형자산에 비하면 10억이 그리 크게 보이지 않을수 있지만 현금으로 10억을 갖고있는다는건 엄청난겁니다. 할아버지에게 잘해드리고 따로 생활비를 벌수 있게 10억으로 자산을 운용하던지 그게 자신없으시면 월급받을수 있는 일을 꼭 하길 바랍니다
  • ?
    익명_64496054 2019.04.17 18:18
    10억이면 설이던 대구던 집걱정은 없을거고 사회생활하면서 빚없는 자기 집이 있으면 삶의 굉장히 여유롭다.
  • ?
    익명_55272978 2019.04.17 18:25
    부자들 종특이 난 진짜 부자가 아니라 진짜 잘사는사람 따로 있다~ 이럼...
    그럼 저 진짜 잘사는사람도 똑같은말함 서울에 20억 집잇는사람도 난 부자 아냐 진짜 부자는 따로 있어~
    그럼 또 강남에 40억 집잇는사람도 똑같은말함 난 부자 아냐 진짜 부자는 따로 있어~~
  • ?
    익명_69991407 2019.04.17 20:30
    @익명_55272978
    나도 수백억대 자신가 형님을 알고 지냈었는데, 진짜 최상류층은 자기랑 노는 물이 다르다고 자기 안 껴준다고 하시더라.
  • ?
    익명_77984452 2019.04.17 18:35
    궁금해서 그런데 글쓴이 초등학교는 나옴? 10억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됨?

    내기준으로 이야기 해줄게 내가 지금 30대 초반이야
    내가 10대일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상속을 받았어 이거떼고 저거떼고 하니까 돈으로 환산하면 10몇억 되더라고

    이 돈때문에 나는 공부도 대충하고 놀기만 했어 대학도 가자마자 귀찮아서 관두고 군대 갔다와서 학점은행제로 전문학사 취득했다
    취직도 20대 끝 무렵에 했어 그전까지 팽팽 게임폐인짓 하면서 놀았어

    지금 세금 떼고 한달에 200벌걸 많이 버는 편은 아닌데 칼퇴고 터치하는 사람 없어서 편하고 휴가 마음대로 쓰고 만족하며 사는중

    이렇게 살아온게 가능한게 다 상속덕이다

    팽팽놀면서 돈을 다쓰진 않았냐 궁금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자산은 그때보다 많다.

    그만큼 10억이 어마어마 하다는거다.

    난 은행 창구 이용해 본적도 없어 다 vip라운지가서 상담하고 업무 본다.

    10억 상속받는 순간 너의 인생이 변한 다는것만 알아둬라
  • ?
    익명_23350870 2019.04.17 20:23
    @익명_77984452
    글쓴이는 이미 알고 있어.... 우리들이 부들부들 하는 반응을 보고 싶은거지....
  • ?
    익명_67535059 2019.04.17 20:43
    @익명_23350870
    아니야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것일수도 있어.
    그런데 그게 더 열받음.....
  • ?
    익명_04748129 2019.04.18 00:36
    @익명_67535059
    정말...몰랐어요...
    집도 그정도인줄도 몰랐고
  • ?
    익명_10244499 2019.04.18 09:04
    @익명_04748129
    ㅋㅋ 웃자고 단 덧글이에요.
    덧붙이자면 3억이면 월 90 정도 나오는 부동자산을 구할 수 있어요. 대충 계산하면 님은 님의 월급에 더해서 월 290 정도 남들보다 더 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 취직만 적당히 잘 하시면 안정적인 삶이 가능하실겁니다.
  • ?
    익명_13801370 2019.04.17 19:08
    솔직히 서울 살든 아니든
    자기 집이랑 자기 차가 빚없이 있다면... 이미 거기서부터 부유한거임
    집있고 차있으면 그냥 아무회사에서 적당히 벌어도 다 먹고 살음
    알바만 해도 살겠구만...
    아주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진짜 ㅡ,.ㅡ
  • ?
    익명_42901208 2019.04.17 21:36
    할아버지께서 최소한의 조건으로
    니 힘으로 돈 벌어서 돈버는게 얼마나 힘든지 정도는 알아봐라
    하는 마음에서 그러시는것 같은데 세상물정을 ㅈ도 모르는구만...
    일반인이 평생 일해서 10억이 모아질거라 생각하는거냐
    누구나 시작부터 억대연봉으로 시작하는것도 아니고...
    일 안하고 10억을 생각하니 적게 보이겠지 하는게 없으니
  • ?
    익명_04748129 2019.04.18 00:39
    @익명_42901208
    그런거봐요 아직 제가 사회생활을 안해서 모르는가봐요
    돈을 벌어봐야하는데 기껏해봐야 방학때 단기 알바정도 뿐이었으니
    사실 집에서 사주는 거 먹고 입고 밖에 안했으니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온 것도 있죠
  • ?
    익명_56933322 2019.04.17 21:58
    우선 할아버지가 유언공증을 섰다고 하는데 유언공증은 나중에 취소도 가능.

    그리고 직계이긴 하지만 건너뛰고 대습개념으로 공증을 했다?? 이거 유언의 효과는 있지만 100% 못가져감.

    그리고 10억정도의 공증이면 공증변호사 입회하에 공증서고 수수료 거의 억까지는 아니지만 거의 근사치까지 나옴.

    전체적으로 봤을때 일단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싶은데 할아버지 입장에서 글쓴이가 얼마나 한심하면 그랬나 싶다.
  • ?
    익명_04748129 2019.04.18 00:34
    @익명_56933322
    공증했다는 부분은
    아버지께 카더라 라고 들은 부분 입니다
    사실 보지도 못했구요
    할아버지께서도 저희를 그랗개 보시는 부분도 맞는거 같아요
    아니 맞아요. 할아버지께서 아버지가 자신 뜻대로 잘안되서
    저희에게 기대를 많이 거셨는데 그 기대치에 미치지못해서...
    겨우 어렵사리 지거국에 재수 삼수통해 들어갔습니다...
  • ?
    익명_04748129 2019.04.18 00:27
    글쓴이 입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말 몰라서 그리고 호기심에 물어본 거 입니다
    어디 가서 물어보겠습니까? 진짜 욕 먹겠죠
    여긴 익명성이 있으니
    아직까진 돈이라는거 잘 몰라여 욕심도 없고
    그래요 정말 온실 속 화초처럼 크긴 컸습니다
    몰랐어요 집에서 시키는거대로만 살아왔으니
    정말 집도 그렇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지금 사는 아파트도 30년 넘어가고
    차도 대우시절 차 아직 타고있고 티비도 냉장고도 애어컨도 옛날거
    ... 갖고싶은 거 남들이 한번은 해볼 만한 것들도 못해보고
    상상이나 했겠어요 정말 다른 친구집이랑 엄청 비교 많이 하고 원망하며 살았는데
    돈은 아직은 관심 없습니다 이름뿐만이지
    부모님 관리하에 있을테니까요
    지금은 제가 앞으로 잘 되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집에서 지금 조금 트러블이 있는게
    저는 진로를 전공과 조금 틀어서 원래의 꿈이었던 것 공부 더 하거싶은데
    집에선 반대... 빨리 사회생활로 나가라...
    머리가 터질지경입니다
  • ?
    익명_11793403 2019.04.18 07:42
    @익명_04748129
    부자라는건
    돈이 남들보다 있다는건 경제적 윤택함도 있지만
    기회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한듯합니다.
    폄하 하는건 아닙니다.

    사회로 나가세요.
    어린나이에 돈벌려고 야근에, 폭언에 시달리는 젊은이들
    많아요.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힘들면 선택할수게 없어요
    하지만 님은 돌아와서 공부를.. 또는 다른 도전을 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그 꿈을 위한 과정일수도 있습니다.

    우선 행동하는게 제일 좋을듯 합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 ?
    익명_56933322 2019.04.18 10:27
    @익명_04748129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지 못하는건 평소 행동을 보는 부모님과의 차이에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금액을 떠나 더 공부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글쓴이가 공부하는 모습이 어떻게 비추어졌는지 이야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글쓴이가 시간과 비용을 축내고 허송세월 보내는것처럼 보였을지 모르죠.

    하소연 하신건 저희가 들어줬으니 앞으로 미래설계적인 내용을 가지고 부모님과 이야기 해보시는 일이 남았네요.
  • ?
    익명_43557903 2019.04.18 19:55
    그 10억을 50년동안 지키는게 시련이고.. 할아버지 처럼 손자에게 공증건 진짜 대단한 거.. 아무나 할수 있는게 아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성적인 주제는 익명 후방주의에 남겨주세요
3863 남편이 한심해 29 익명_90425027 2019.04.18 1386 1
3862 질렀드아~! 7 익명_34953304 2019.04.18 604 0
3861 스프라이트 어디 신고하면되나여 2 익명_70596515 2019.04.18 413 0
3860 지루성 두피염인데 샴푸추천부탁드립니다. 12 익명_46928347 2019.04.18 479 0
3859 아 열받아~!!! 여친 인스타그램 11 익명_67774906 2019.04.17 1362 0
3858 사람은 냄새에 민감하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7 익명_89773418 2019.04.17 800 0
3857 이것은 연애상담 21 익명_11022064 2019.04.17 820 0
» 자랑은 아니거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31 익명_84250645 2019.04.17 1195 0
3855 트위치 보는 사람?! 7 익명_30063661 2019.04.16 703 0
3854 왜 이렇게 외로운 걸까요? 15 익명_48054571 2019.04.16 704 0
3853 갤럭시 10, 10e 둘중 하나를 사려해요. 10 익명_21731501 2019.04.15 528 0
3852 저번에 저 멕이는 거 아니냐라고 물어본 사람인데요... 16 익명_52483893 2019.04.15 597 0
3851 리클라이너 써보신분? 3 익명_75403629 2019.04.15 459 0
3850 결혼 하고 싶어서... 16 익명_06656424 2019.04.15 916 0
3849 날씨좋네 익명_26032106 2019.04.15 231 1
3848 Ihr Haar ist in meinen Kaffee gefallen. 6 익명_74296530 2019.04.15 386 0
3847 인터넷+Tv 가입하려고 하는데요 5 익명_87410283 2019.04.14 287 0
3846 휴 취미 동아리에 들 생각인데... 8 익명_37153215 2019.04.14 621 0
3845 노트북 추천좀..! 영상편집용임..! 맥 제외하고.. 1 익명_86904840 2019.04.13 225 0
3844 짤좀 찾아주세요 4 익명_36215474 2019.04.13 524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30 Next
/ 23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