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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3:55

제발 살려주세요.

조회 수 629 추천 수 0 댓글 13 댓글보기

저 아무것도 없는데

제 꿈이 단지 부모님과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 욕먹고 있습니다.

물론 부모님한테요.

욕먹는데 그냥 욕이 아니라 "씨*ㄴ아 네가 그런 꿈을 가질 가치는 있냐?"

"넌 죽을 가치도 없다 가치도 없어 미*ㄴ아"

"니 능력으로 대학이나 가냐?"

이런식으로 저는 제 삶에 불만이 없는데 엄마 혼자서 화내시고 있는데

오늘은 심지어 제가 꿈을 안 바꾸겠다고 했더니

두꺼운 책(400쪽 정도 되는 소설모음집)으로 제 머리를 세개 6번? 정도 패더라구요

그래서 팔로 막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팔이 시뻘개져있고 피도 나와서

지금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이거 가정폭력인가요? 아니면 제가 성적이 높지 않은 탓인가요? 아니면 제가 꿈이 부모님이 원하는거랑 달라서 이런 고통을 받는건가요?

  • ?
    익명_76833188 2019.05.15 00:27
    꿈이 뭔데 어머니가 그러시는건가요? 허무맹랑한 꿈이 아니라면 가정폭력이 맞습니다.
  • ?
    익명_35147825 2019.05.15 09:12
    이런 말은 무조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함.....자기 맞은거만 말하고 있는데 꿈이 뭔질 말안하는걸 보면.....그닥 편 들어주고 싶지가 않음...
  • ?
    익명_66672639 2019.05.15 16:18
    @익명_35147825
    프로듀서가 되고싶다고 해서 부모님의 도움 없이 저 혼자 제 꿈을 열심히 실천해나가고 있습니다.
    프로듀서가 이상한 꿈인가요?
  • ?
    익명_35147825 2019.05.15 19:27
    @익명_66672639
    이상한게 아니라 꿈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니 그렇죠.
  • ?
    익명_56858616 2019.05.15 11:59
    무슨꿈인지를 먼저 들어볼 필요가 있다
  • ?
    익명_66672639 2019.05.15 16:18
    @익명_56858616
    프로듀서요
  • ?
    익명_56858616 2019.05.15 17:55
    @익명_66672639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어머님이 그럴만도 하시구먼
    1등급 나온다면 별말 안하실것 같긴 하지만
  • ?
    익명_66672639 2019.05.16 17:19
    @익명_56858616
    그럴만도 하신 이유가 뭔가요?
    저는 지금 프로듀서로써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공부는 뛰어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잘 해요.
  • ?
    익명_56858616 2019.05.16 20:20
    @익명_66672639
    뛰어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잘하기 때문에 부모님이 허무맹랑하다고 생각하시는거겠죠
    그 모든것이 억울하다면 그 불평불만과 폭력이 싸그리 들어갈 정도로 본인이 변화하면 됩니다
    뭐 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고 알아서 잘 하는진 모르겠지만
    그렇게나 많은 활동을 해서 지금조차도 수익을 얻고 업적을 쌓아놨다면 그정도 반응은 아니었을것이고
    그래도 변함없는 반응이라면 돈도 벌고 유명세도 있는데 이깟집 내가! 나간다! 하고 집을 나올수도 있었겠죠
    근데 이도저도 아니고 본인 딴에 많은 활동이고 잘한다고 생각해서 그런건 아니겠죠?
    얼마나 남들 뺨치게 송곳처럼 오롯이 설 수 있는 위치에 있는진 모르겠지만
    티비속에 나오는 성공한 사람들이 말을 아주 쉽게해서 아주 쉬워보이지만 대충 뭐 한다해서 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런자들은 재능뿐만 아니라 노력만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노력으로 뺨을 후려 갈겨버립니다
    물론 자신들에게 필요한 공부도 마찬가지로 그정도 수준으로 하죠
    어느 분야든 꿈꾸는 사람이든 현업에 있는 사람이든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하다못해 왜 안되는지 그 이유를 말해주기 위해서라도 그 분야를 알아야 합니다
    과연 본인이 그정도 수준이 된다고 자신하는건가요? 파랑새들처럼 허언과 자만심으로 뭉친게 아니고?
  • ?
    익명_46415777 2019.05.15 12:14
    꿈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허무맹랑 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맞을 이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단, 정황상 원글님이 아직 미성년자로 보이고 부모님으로 부터 경제적으로 독립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군요. 그렇다면 님 꿈을 위해 시간을 투자할 때 부모님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계획이라면 인내심있는 설득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은 일단 경제적 독립부터 하고 꿈에 대한 도전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도 되겠습니다. 박완서 작가님도 마흔이 넘어서 등단을 하셨고, 비탈리 카네브스키도 55세에 데뷔해서 깐느에서 수상했었으니까요. 아이돌 걸그룹 맴버가 된다는 꿈만 아니라면 나이가 들어서도 언제든지 도전할 수 있습니다.
  • ?
    익명_67087413 2019.05.15 23:33
    PD가 성적이 좋아야하겠지. 도시어부 보는데 PD중에 한명이 수능 차석이라잖아?
    꿈이라면 열심히 공부하는게 좋을 것 같음
  • ?
    익명_31848395 2019.05.16 04:25
    단순히 프로듀서는 너무 광범위하자나.....고등래퍼 우승자 김하온이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했는지 아니?너는 그만큼의 본인의 재능을 확신하니? 사필귀정이라고 하지 너가 사필귀정을 온전히 발현할수 있다면 그 누가 말린다고 해도 그렇게 될수 밖에 없지 않을까
  • ?
    익명_97686637 2019.05.16 20:29
    사이즈가나오는데
    본인이 달고싶은 글에만 답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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