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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차였습니다... 너무 갑자기 헤어짐을 통보 당한거지요... 

상대방은 개인주의 성향이 크며 친구들에게도 일정부분의 벽을 세우는 친구입니다. 또한 그 친구는 제가 첫 연애 이고요. 한 반년정도 사귀었는데요. 제가 최근에 좀 불안함을 느꼈습니다. 꿈에서 헤어짐을 통보 받기도 해서 그걸 이야기 하니 그냥 웃어 넘기더라고요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혹시 애정이 식었냐고 물어봤는데 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날 만나서 이야기 하자 했고 저녁에 만나 그 친구가 하는말이 자기는 카톡을 자주 하는것과 일상을 공유 하는것 점점 불편하더라 또 자신이 예전에 했던 페턴이 너무 편하고 좋음이 느껴진다라고 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그 친구의 이상형이나 좋아하는 타입이랑 거리가 멀다고 했어요 사귀기 전에도 제가 호감을 보이고 노력해서 한달 정도의 시간을 지켜보고 꾸준하고 잘해주는 모습을 보며 사귀기로 했거든요.  그 친구가 제가 좋은사람이고 좋아하는거 맞는데 꼭 남자친구일 정도로 좋아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너가 나랑 만나고 놀때는 좋아함을 느껴졌다고 했는데 내가 잘해주니까 자신도 좋아하는거 보다 더 노력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전 이 친구가 권태기가 온게 아닌가 했으나 본인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이 친구가 스킨십도 잘해주고 익명이라서 말하지만 성적인 스킨십도 먼저 잘해줍니다 예를 들어 영화보면서 만져주거나 그런거요... 그게 정말 감정이 없는데도 가능한건가요....? 사실 이렇게 물어보는것도... 기다리면 그 친구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
    익명_87557036 2019.05.16 08:25
    없어 기다리지마
    노력한거고 그 상황 그 날의 분위기에 그랬던거라 생각해
    얼른 딴사람 찾아
  • ?
    익명_36013901 2019.05.16 09:05
  • ?
    익명_68702134 2019.05.16 09:18
    여자가 마음을 접으면 엄청 냉정하다. 그냥 접는게 시간도 아끼고, 네 자신도 위하는 길이야.
  • ?
    익명_95880640 2019.05.16 09:25
    감사합니다... 아직도 너무 좋아하는 마음이 커서 미련을 못 버리고 있나봐요...
  • ?
    익명_36201476 2019.05.16 09:44
    그냥 자기가 편한것만 찾는 개인주의자인거 같아요. 사람을 단편적으로 몇가지 단서만으로 한단할순 없지만 님 전 여친이 말하는 키워트를 보면 자신의 편함이 제일 큰 가치인것 같네요. 성적 스킨쉽은 성적 욕구만으로도 할수 있습니다. 미련 버리세요. 앞으로 그녀가 찾아도 뒤돌아보지 마요. 그녀는 그냥 의미없이 그럴 것 같네요.

    님이 진심이라도 상대방이 안받아드리면 의미가 없어요. 그래도 후회하지마요. 당신의 가치를 안 받아줬다 해서 당신의 진심이 가치
    없는건 절대 아닙니다
  • ?
    익명_31326938 2019.05.16 12:21
    너도 답을 알고 있잖아. "미련" 딱 그거 뿐이야.
    당장 잊고 살아라 어째라 그래봐야 다 부질없고 니가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했었다면 금방 잊기도 쉽지 않아. 어쩌면 1년 2년이 지나도 안 잊혀지겠지.

    그냥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어. "어쩔 수 없구나" 라고 말야.

    여자친구 말 그대로 본인 이상형이 아님에도 날 정말로 좋아해주는 모습이 좋아서 나도 이 사람이랑 사귀어 볼까? 라는 시간을 가졌었다면
    넌 할만큼 한거야. 보통은 그 전에 허탕치거든.
    소위 말하는 짝사랑 -> 고백 -> 차임 이라는 루트로 말야.
    넌 너한테 관심이 없는 사람의 마음까지 동하게 할만큼 최선을 다한거야. 그리고 그건 한계가 있는거고.

    난 남잔데, 남자도 '본인을 사랑해주는 여자'를 만나야 행복하다고 생각해.
    누구는 여자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라,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다 이런 말을 하겠지만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지 않것냐? 니가 그 상황에서 억지로 조건 들이밀며 결혼해봐야 기러기 아빠 꼴 나는겨.
    그냥 받아 들여. 이 사람은 나랑 안 맞구나.
  • ?
    익명_95410496 2019.05.16 13:11
    나중에 이불킥 할만한 짓은 하지 마시고 꺠끗하게 접으시는게 서로에게 좋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뭔가에 의지하고 싶겠지만 살면서 여자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미련없이 훌훌 털어버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 ?
    익명_64884724 2019.05.16 23:20
    차였으면 끝이야 병신처럼 굴지마
    오늘의 너가 1년뒤의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길 바란다
  • ?
    익명_01494952 2019.05.17 00:49
    가는 사람 붙잡는거 미련한거다. 미련 버려야 미련퉁이가 되지 않지.
  • ?
    익명_36279710 2019.05.17 10:26
    답은 정해져있는데 본인이 못받아들이는거지..
  • ?
    익명_05961527 2019.05.17 17:18
    딴년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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