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2019.08.12 19:32

알콜 중독인가 봐

조회 수 673 추천 수 0 댓글 10 댓글보기

Extra Form

단기 장교로 최전방부대에 복무중인데 숙소에 돌아오면 심심해.. 뭐 연고도 없고 

 

다른간부들이랑은 나이차이도 있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생각도 없고, 일적인 관계고 평정 이런거 다 포기했음.

(그나마 용사들이랑은 사이가 좋음)

 

취직자리도 정해져있고 뭐 할게 없네...

 

숙소에 오면 심심해서 맨날 혼술만 한다. 거의 2일에 한번꼴은 마시는데 한번 마시면 2000~3000cc 는 마셔 (맥주) 

 

지금 장거리 여자친구가 있는데 때문에 그나마 적게 마시는것 같아.

 

키체중은 170에 70쯤되고..  간수치는 정상이긴 한데 (그나마 부대 체력단련시간은 열심히 하는편임)

 

이래도 되는건가 싶네... 아 외롭다. 


지금도 술땡기네... 

  • ?
    익명_63128542 2019.08.12 19:38
    네, 다음 자랑꾼 들어오세요.
  • ?
    익명_50244272 2019.08.12 19:43
    @익명_63128542
    저는 매일 소주 2병씩 먹네요 ㅠㅠ 너무 힘들어요 외롭다

    다음 자랑꾼 들어오세요
  • ?
    익명_59823042 2019.08.13 02:01
    심심해서 맥주 먹는거 흔하디 흔한 취미 아닙니까.
  • ?
    익명_50189796 2019.08.13 03:17
    그 정도로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 같은 경우에는 맥주 계속 먹으면 아파서 소주 먹었는데
  • ?
    익명_63128542 2019.08.13 09:32
    @익명_50189796
    그거 통풍아니냐? 조심해라. 술 먹지마 통풍있으면
  • ?
    익명_41142813 2019.08.13 06:22
    겁나많이먹네 캔맥주 긴거 하나먹으면 그날은끝인디
  • ?
    익명_59840717 2019.08.13 09:35
    나도 그런편인데 그래서 운동을 엄청 빡시게함. 퇴근이 6시인데 회사근처 헬스장가서 6시반부터 9시까지 고강도 운동하고 집에와서 그냥 쓰러져 잠.

    아침 5~6시에 일어나 밥먹고 6시반 7시쯤 집에서 출발. 근무가 9시인데 그전에 1시간~1시간반정도 여유 생기면 또 운동감.

    그리고 치팅데이로 주말1회 평일1회 지인들만나 술 오지게 마심.

    나처럼 주변에 지인이 없어 더 그러는것 같은데 추천할만하건 고강도 운동이나 미세컨트롤 해야하는 프라모델쪽 취미를 추천해봄.
  • ?
    익명_91020344 2019.08.13 13:04
    젊고 운동 많이하면 상관 없어
    나도 단기장교 시절이 피지컬로는 리즈 시절인데
    새벽 4시까지 소주 3병 까고 놀아도 다음날 정상적으로 출근하고 일했지
    헌데 말년차의 마지막 3개월부터는 그게 안되더라 ㅠ
    걱정 말고 즐겨~ 그것도 한 때야.
    아! 나는 참고로 술을 줄이기 위해 집에 와서 매일 2시간씩 운동했어.
    지쳐 쓰러져 잠드는 식으로
    6시 퇴근해서 7시까지 음식해먹고 9~10시까지 TV보면서 운동하고 지쳐 잠드는 식
    일찍 잠드니까 새벽 5시경에 일어나게 되고..그때는 또 유산소 운동하고
    운동 안하는 날은 일주일에 2번.. 장보러 가는 날하고 새벽까지 술집 가서 혼술 마시는 날
    내가 기타랑 노래는 좀 불렀거든
    30km떨어진 곳에 통기타 라이브 바가 있어서 자전거 타고 달려 나가서
    12시까지 은퇴가수 형님 노래부르시는거 보고 나는 3~4시까지 노래부르는거지 ㅎㅎ
    그러다가 운동을 못하게된 게 라이브 바에서 여친 만나면서부터
    거의 매일 같이 왕복 60km를 자전거로 달려가서 같이 데이트하고 술마시고 1시간씩 ㅅㅅ하고 돌아옴
    그렇게 한 10개월 하니까 몸 삭고 체력 떨어지드라 ㅠ 그게 말년
    ㅅㅅ도 적당히 해야지 어휴... 몸 삭어
  • ?
    익명_47710548 2019.08.15 11:39
    니도 예전에는 운동하면서 술많이 마셨는데...지금은 운동안하고 술많이 마셔서 하루하루가 힘든데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이 힘든게 더힘들어서 술을 못끊겠어... 스트레스를 술마시면서 푸는게 습관이 되버려서 쉽지않네... 더 늦기전에 다른 취미를 찾길바라네
  • ?
    익명_15768547 2019.09.03 17:41
    알콜 중독은 우리가 아는 범주를 넘어선다고 하던데, 진짜 이거 먹으면 나 죽을텐데 하면서도 마시는게 알콜 중독이라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성적인 주제는 익명 후방주의에 남겨주세요
공지 [익명 후방주의] 게시판 [성인 게시판]으로 흡수 예정 12
공지 비회원 (댓)글 금지 및 회원가입 관련 공지 32
4239 썸녀가 그쪽인건가 13 익명_65980167 2019.08.18 2113 0
4238 친구들이 유흥을 너무 좋아합니다.. 15 익명_75079512 2019.08.18 1584 0
4237 환승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18 익명_98130349 2019.08.18 879 0
4236 아버지 식탁에서 박정희 이야기 나오니까 8 익명_62039025 2019.08.16 1011 -1
4235 내년 3월에 입사예정인데 8 익명_51395557 2019.08.16 1053 0
4234 아이폰 7 쓰는데 XR, XS 갍아탈만 한가요? 6 익명_13611971 2019.08.16 719 0
4233 출근하는길 고양이 1 익명_49602402 2019.08.16 559 1
4232 아이폰 se2 나옵니까?? 7 익명_72669148 2019.08.14 799 0
4231 5G 얼마나터지나? 10 익명_09926268 2019.08.13 857 0
4230 헤어져야 하나 21 익명_72468442 2019.08.13 1291 0
4229 컷트 하는데 헤어스타일 추천해주새요 9 익명_60586021 2019.08.12 674 0
» 알콜 중독인가 봐 10 익명_03281752 2019.08.12 673 0
4227 9살연상 짝사랑 29 익명_46719107 2019.08.12 1717 0
4226 비도 오고 그지 같네~~~ 3 익명_78291960 2019.08.11 410 1
4225 형아.. 좋아하는 여자애랑 데이트약속을 잡았는데 말어 18 익명_18471736 2019.08.11 868 0
4224 어쩌다 우연히 노래를 들었는데 그 노래 때문에 기억나는 사람 있냐 6 익명_75917204 2019.08.11 356 1
4223 너무 답답해서 그러는데 한번만 읽어줄래요? 9 익명_19564084 2019.08.11 662 1
4222 1234 3 익명_29808779 2019.08.11 431 0
4221 연애하고 싶다 3 익명_35600220 2019.08.11 989 0
4220 유머게시판에 93년생이 1억빚갚은썰이 있는데 4 익명_36617654 2019.08.10 882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5 Next
/ 215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