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다른나라로 공항탈때 어떤가요?

1. 심사통과 - 당연히 태국어를 하면 태국어로 말하면될 것이고(태국공항이니까) 공항 출입국심사대는 질문 하는 나라도 있고 그냥 여권 보고 얼굴보고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질문을 한다고 해도 공항직원은 영어능력이 기본이라 영어로 소통하면 됩니다.
2.환전 - 상동. 요구사항이 있으면 영어로 말을 해야 알아듣겠죠

환승은 심사대를 통과 안하지 않나요? 스탑오버 하실게 아니라면

환승은 입국심사 안함... 공항에서 대기하다가 환승 비행기 타면 됨. 혹시 환승국에서 시산이 너무 길어서... (12시간) 공항 밖에 나가서 돌아 다닌다고 한다면 입국 심사를 하고 다시 보안검색 하고 들어오면 되겠지... 그리고 입국 심사할땐 외국인이면 영어가 기본임.

환승은 남들도 다 비슷하다보니 그냥 따라다니면 됩니다.
뱅기에서 대기타다가 중간이나 후순위로 내리고 뒤쪽에서 사람들 보면서 입국심사받고 나가는 사람들 말고 다른데로 가는 사람들 따라가세요.
영어 한마디 안해도 눈치만 있으면 환승할수있고, 몰라도 공항 직원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이름하고 여권번호 적고 간단한 짐검사만 하면서 기다리다가 비행기탔었어요.

보통의 경우 환승할때는 심사대를 통과 안하는데, 공항마다 다를듯요.
비행기에서 내려서 환승하려면 Transfer 표지판 보고 걸어가시고, 목적지 도착했으면 Arrivals 표지판 따라가세요.

저의 경우 미국에서 입국심사하는데, 환승하는 사람들도 심사대를 통과하도록 되어있어서 사람이 많이 몰렸어요. 그러니까, 심사하는 동안에 비행기 시간에 쫓기는 사람은 출입국 안내요원에게 티켓을 보여주며 환승시간 촉박하다 하니까 먼저 심사하도록 도와주긴 하더라구요.

심사통과라는거 없어요. 말로 안물어봄. 그냥 여권이랑 탑승권만 건네면되니 겁먹지마세요.

나라마다 다른데 대부분의 나라는 환승할때 입국심사 안함.
입국심사 빡세게 하는 나라로는 미국이 유명하고
EU같은 경우에는 최종 목적지가 EU라면 경유지에서 입국심사하는 경우도 있음

태국공항 경유시 1.사와디캅 2.코쿤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