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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과 여성 - '욕망'은 어떻게 여성을 타자화했는가.

 

목차:

 1. 왜 정신분석인가? 왜 여성인가?

 2. 욕망의 탕생, 여성의 죽음 - 정신분석의 여성사

 3. 여성과 욕망의 '섬뜩한' 관계

 4. 사람은 과연 욕망으로 움직이는가?

 5. 새로운 가족과 Herstory를 위하여

 

페미를 말하는 여자를 비판하는 남자는? 

어떤 시각으로 여자는 살아가는가?

그 여자를 바라보며 남자는 무엇을 보는가?

 

심리학, 정신분석학, 철학, 언어학...

 

100%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다만,.. 그럴수도 있겠구나, 나도 그럴수있겠구나...

여기까지.

마지막에 있는 한장의 사진은 진정 섬뜩함을 느끼게 된다.

  • ?
    익명_36342361 2019.10.01 16:21
    정신과의사들 논문에쓰려고한다그러면 될듯.... 어짜피 페미 = 정신병인게 거진 정석화되가고있으니까요.......
  • ?
    익명_79691431 글쓴이 2019.10.01 16:27
    @익명_36342361
    말씀하신 그 사람들과 같이 살아가하지 않나요?
  • ?
    익명_57145241 2019.10.01 20:02
    @익명_36342361
    돼가고 되어가고
  • ?
    익명_48468080 2019.10.01 16:48
    인류 보편적 페미와 한국 특수적 페미를 구분해야지. 우리 페미들이 주창하는 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여성 혐오잖아. 한남에 대한 거부지.
    여성의 대상화가 우리 사회의 문제라고 해도, 아니러니하게도 여성 스스로 대상화되기에 혈안이라 저런 개념들을 가져와서 해석할 것은 별로 없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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