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조회 수 916 추천 수 4 댓글 20 댓글보기

Extra Form

남들 다 알만한 대기업에 최종합격해서 남들은 다 부럽다 부럽다 하는데 이게 진짜 부러워 할 만한 일인가 싶고 부모님들은 나를 자랑스러워 하는 것 보단 주변인들 한테 체면 정도는 지켰다 이 느낌이고 회사 준비하면서 주변 사람들하고 자연스럽게 멀어지다 보니 진심으로 축하받을 친구들도 없고 그냥 너무 외롭기만 하다. 심지어 이런 고민 늘어 놓으면 배부른 소리한다며 욕 먹을게 뻔한지라 어디가서 말도 못해서 답답하고 차라리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살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애인이라도 만들고 싶은데 이리저리 치여 살면서 사람한테 정도 잘 못주겠고 사람도 잘 못 믿겠다 진짜 아닌말로 죽고싶다 정말

  • ?
    익명_15799088 2019.10.09 13:51
    혼자 서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는 니가 달려온 길이 생각했던거보다 피드백이 약해서 일 수가 있어. 니가 자축하는 의미로 뭔가 하나 크게 해줘 너한테 니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너한테
  • ?
    익명_15799088 2019.10.09 13:50
    @익명_11739449
    힘들다는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면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함? 지가 참고만 살았다고 다른 사람 모욕하지마라
  • ?
    익명_11739449 2019.10.09 13:47

    "비밀글입니다."

  • ?
    익명_15799088 2019.10.09 13:50
    @익명_11739449
    힘들다는걸 배부른 소리라고 하면 힘들다고 누구한테 말함? 지가 참고만 살았다고 다른 사람 모욕하지마라
  • ?
    익명_11739449 2019.10.10 08:57
    @익명_15799088
    존나 인생 스펙타클하게 산것처럼 말하고있네 신용불량자에 막노동을 하는 사람도 저렇게 궁상맞게 배처부른소리 안한다 븅신새끼야
    어릴때부터 부모학대로 고등학교도 중퇴해서 중졸에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배달뛰는 사람도 있고 폰팔이 새끼에 낚여서 23살에 빚1500만원 스타트로 조선소다니는 사람도 있어 근데 대기업에 뭐? 등따시고 먹을만하니까 힘들다고? 밑바닥으로 추락하면 아주 자살까지 하겠네 븅신
  • ?
    익명_15799088 2019.10.10 09:20
    @익명_11739449
    그냥 글쓴이가 부럽다고 해 안쓰러워
  • ?
    익명_35505041 2019.10.09 13:52
    @익명_11739449
    얼마전에 취업글에서 설치던 꼰대가 생각나는군
    요즘은 그런 꼰대들보다 젊은 꼰대들이 더 문제다
    벌써부터 늙은이들한테 물들어가지고 뭐하는 짓인지
  • ?
    익명_03103239 2019.10.09 23:26
    @익명_11739449
    진짜 답없는 새끼네.....인생이 훤히 보이니 안타깝다.....
    이런 커뮤니티에서 글쓰는거 네 의견또한 누군가 공감해주길 글쓴이가 공감해주길 바라고자 쓰는거 아니겠니? 근데 정작 너는 주변 사람들에게 얼마만큼의 공감을 해주려 노력해봤니. 설령 그것이 니 입장에서는 절대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말이야...때로는 그냥 안아주는것도 필요한거야
  • ?
    익명_15799088 2019.10.09 13:51
    혼자 서있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거는 니가 달려온 길이 생각했던거보다 피드백이 약해서 일 수가 있어. 니가 자축하는 의미로 뭔가 하나 크게 해줘 너한테 니가 좋아하는 무언가를 너한테
  • ?
    익명_85944978 2019.10.09 13:54
    @익명_15799088
    멋진댓글인데?
  • ?
    익명_25912058 2019.10.09 14:23
    빨리 때려치고 베트남으로 이민해라
  • ?
    익명_67335507 2019.10.09 15:42
    맞음 대기업 간다고 엄청 특별한 것도 아니고 돈 좀 더 받는것뿐인데...개인한테 좀 더 시간을 투자해서 취미생활이나 좋아하는 걸 하면서 보내는건 어때? 흔한 맛집투어나 운동이라도 괜찮을것같은데
  • ?
    익명_26254164 2019.10.09 16:09
    인간관계가 충족되지 못했다면 일에서라도 본인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충족감을 느껴야하는데 양쪽다 만족스럽지 못한 상황이라서 상실감을 느끼는거 같네요.인간관계는 나이들면서 점점 폐쇄적(?)일수밖에 없습니다.폐쇄적이란 표현이 좀 그렇긴한데 나이들면 대부분 본인이건 상대방이건 마음의 울타리가 생기기마련이죠.인간관계도 그 울타리를 경계로 이해득실,사회적관계를 염두해서 대하기때문에 속마음을 주고받을만큼의 관계를 맺기가 점점 힘들어집니다.그래도 포기하지마시고 새로운 인연에 대해서 긍정적인 마인드로 본인마음을 열고 조금씩 다가가시면 본인마음을 충족시킬만한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나갈수있을겁니다.일적인 부분은 ...솔직히 하고싶은일하면서 사는 사람별로없습니다.^^;;;돈벌기 위해서 하는거죠.대기업이니까 연봉도 다른중소직장인의 연봉보다는 많이 받을테니 그걸로 위안삼으시길 바랍니다.그래도 석연치 않다 싶으시면 목표(창업이나 하고싶었던것과 관련된 자격증이라든지,취미라든지)를 하나 잡으시고 그거에 대해서 진짜 조금씩조금씩 준비를 해보세요.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외적으로 돌릴수있고 삶의 활력이 생길겁니다.그리고 운동꾸준히 하면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달리기가 최고 좋고 턱걸이 같은 철봉운동도 좋습니다.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화이팅!!
  • ?
    익명_45427544 2019.10.09 17:59
    인간관계는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관계가 오래됐다고 다 좋은게 아니고
    취직전에 만나던 친구들도 취직하고 직장다니면 만나기도 힘들어서 직장사람들이나 동호회 사람들하고 더 자주 만나게 되요.
  • ?
    익명_68581849 2019.10.09 19:08
    네가 느끼는 감정을 너의 친구들도 가져봤고, 가지고 있을꺼야
    먼저 연락해서 다시시작해봐
  • ?
    익명_67807763 2019.10.09 20:08
    공기업 다녀도 똑같아요.... 힘냅시다
  • ?
    익명_31736699 2019.10.09 22:21
    역시 알린에 나이많은 엉아들이 주류라
    좋은말들 많이해주시네
  • ?
    익명_30265667 2019.10.09 23:04
    뭘 하면 행복할지 본인 스스로 찾아야 될 문제
    일에서 행복을 찾던지 취미에서 찾던지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행복할수도 있고
    나같은 경우에는 뭔가 하고싶어서 그걸 취했을때 행복했었음.
    순간이지만 성취감에 취하는게 좋음
  • ?
    익명_74863006 2019.10.10 00:12
    이런감정느끼는게 나만이 아니라는 사실에 기쁘지만 안타깝다 ㅠ
    그리고 오늘 자랑스러운 한글날이라 쉬는데
    참 할게없는 내자신을보고 정말로 씁쓸하더라....
  • ?
    익명_67335507 2019.10.10 17:08
    @익명_74863006
    쉬는 날 할게없는걸로 씁쓸해하지마ㅋㅋ시간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야 그냥 보고싶었던 책이나 영화 드라마 쭈욱 보면서 맛있는거 먹고 맥주도 한잔하고 그러면 되지ㅋㅋ몸이 근질근질하면 근처 산책가거나 헬스 해보고, 그것도 아니면 드라이브라도 하면서 근교 카페가서 풍광좀 즐기다 와도 되고
    할게 없다=뭐든 할 수 있다
  • ?
    익명_04188823 2019.10.10 19:11
    지금 하는 고민도 살다보면 지난 고민이 되겠지
    뭐가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
  • ?
    익명_27933415 2019.10.12 10:47
    자존감 올리기.
    1주일에 한번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하기
    작은것 부터라도 좋아 먹고싶은 것 먹기 같은거라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성적인 주제는 익명 후방주의에 남겨주세요
공지 [익명 후방주의] 게시판 [성인 게시판]으로 흡수 예정 12
공지 비회원 (댓)글 금지 및 회원가입 관련 공지 32
4356 허리 아픈사람 의자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6 익명_08043528 2019.10.12 657 0
4355 미치겠다 뭐하는지 모르겠다. 8 익명_30569746 2019.10.12 883 0
4354 요즘 살기싫다 10 익명_46456180 2019.10.11 662 0
4353 알바생인데요.. 노동법 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5인미만 사업장 관련해서요 ㅠㅠ 4 익명_20097620 2019.10.11 650 1
4352 이별여행 30 익명_70373719 2019.10.11 1629 0
4351 보험 관련 문의드립니다. 11 익명_77293246 2019.10.10 425 0
4350 어떻게 하면 좋을까, ,도와줘ㅠ 10 익명_95885772 2019.10.10 800 0
4349 여자친구와의 전화 고민 15 익명_20411148 2019.10.10 1054 0
4348 얘들아 너무 빡빡하게 살지마 10 익명_28819569 2019.10.10 910 10
4347 걸러야할 친구 조언쫌 9 익명_29559649 2019.10.09 794 0
» 하나도 행복하지가 않아 20 익명_46200550 2019.10.09 916 4
4345 안녕하세요 맞춤법빌런입니다 32 익명_23079470 2019.10.09 729 2
4344 tv 5 익명_40311813 2019.10.08 715 0
4343 다신 안 사귄다.. 20 익명_43456052 2019.10.08 1519 1
4342 핸드폰 사려고 합니다. 호갱 안되는 방법 좀 알려주십시오. 26 익명_26563956 2019.10.08 700 0
4341 나 요즘 왜 이리 찌질한지 모르겠다 6 익명_35078024 2019.10.08 696 0
4340 모바일로 티켓팅할때.... 11 익명_79662720 2019.10.06 868 0
4339 내가 고양이글 종결내줄게 19 익명_76701030 2019.10.06 929 -5
4338 고양이 글에 제대로 종결을 내드리겠음 4 익명_91903360 2019.10.05 606 -2
4337 형님들 전주 놀러왔는데 맛집 추천부탁드립니다. 13 익명_26418842 2019.10.05 527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9 Next
/ 21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