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난 거의 절반 넣고 절반 좀 안되게 생활비랍시고 다써버리는데 지금 생활비에서도 반틈 나눠서 또 따로 저금 하고 싶은데 살아온 패턴이 있다보이 쉽지가 않네.. 보통 월급의 몇프로씩 저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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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봐야 티끌이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세상에 악착같이 모아 봐야 뭐 된다고 적당히 즐기며 살아야지. 나도 반정도 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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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4288309니 생각이야 월 100씩 저축해서 년 1.2천 모으고 그렇게 4년에 5천이면 지방 작은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재테크 가능하다.
이딴 개소리 좀 제발 씨부리지 말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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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3497748열심히 100씩 모아 난 반써도 최소 500은 저축하니까. 나 사업안해, 월급반 부업반이지 나도 지금보다 적게 벌때 그 생각 했지 50~100씩 모으다가 1,2 천 모일때쯤 그 돈이 사라지는걸 보게 될거야 가족 사고 뭐 기타 등등으로, 그 쭈구리 모을 돈으로 돈 쓰면서 사람 많이 만나고 돈 더 많이 방법을 찾겠다 나같으면. 5천으로 뭔 아파트를 사는데 수도권만 가도 3억을 추가로 대출 받아야 되는데. 그럼 지방 아파트 사면 그게 쉽게 오르니? 이자만 나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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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센트로 따지기에는 편차가 너무 큼
보통 예전에는 80프로면 정말 많이 하는편이라고 했는데
사실 800버는사람이랑 300버는사람이랑 같은 퍼센트를 가진다면 생활환경이 말도안되게 차이남
지금 생각해보니까 신입때 돈독올라서 330씩 저축했었는데 죽을맛이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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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70프로? 좀 넘게하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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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담배값 밥값 차비 공과금등 고정으로 나가는돈 + 비상금 10만원 남기고 다 저축했는데
그렇게 해도 영~ 각이 안나오더라.
그래서 포기하고 그냥 쓸거 다 쓰고 남는거 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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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살면 80프로 따로 살면 50프로 모아야 나중에 집이라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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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을 사서 원리금 갚는 중. 막말로 잘못되도 내집 그냥 생기는거고 아니믄 나중에 팔면 되니까요. 이자도 안붙는데 월세나 아끼자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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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48979497대충 나는 원리금 85만원정도 내내. 나머지는 한달에 한 10만원? 정도만 비상금으로 모아두고. 요새는 티끌모아 티끌이라 월급쟁이는 한계가 뻔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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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매월 200씩 씀 ㅋㅋㅋㅋㅋㅋㅋ
미래 좆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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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도 카드값 많아서 대출갚는거 빼면 저축 1도 엄슴 ㅋㅋㅋㅋ 욜로하다 훅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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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이고 부모님 모시고 살다보니 번돈에서 100이상 집에 들어감.
그래서 따로 저축을 못함. 대신에 보험쪽으로 월 30조금넘게 들어가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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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미혼, 전세살이, 부모님 아직 현역이셔서 고정 용돈은 안드리고 생신/명절때만 드림,
차없음 (놀러갈때만 가끔 대여해서 이용), 식비/교통비 포함 한달 카드값 200정도,
장기 150 (보험쪽) , 단기 30 (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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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250좀 넘는데 적금 150정도 하고 생활비쓰고 남은건 그대로 킵하면서 따로 빼놓고있는중 월 생활비 나오는게 50에서 8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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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들 저금 많이 하는구나.. 세후 850쯤 생활비 300~400정도 월세 150 적금 50 보험 30 주식에 50정도 대출이자 30 고정비인듯 부모님용돈은 생신때만 드림 경조사비 50~100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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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하루 한 2~5만원씩 저축하는거같은데... 내 배때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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