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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08:47

아 취업햇는데

조회 수 961 추천 수 0 댓글 9 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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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랑 단둘이 일하는데 처음하는거라..

사장한테 인수인계받는데 지가 다하면서 다외웟어? 

이카는데 뭐라해야되? 

회사가 너무 작아서 다른곳으로 차라리 이직하는게 좋을까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 어떡하지

회사도 오피스텔에서 일해서 청소랑 화장실청소 맨날해야됨..

돈도 많지않은디..

  • ?
    익명_97244708 2019.11.13 09:25
    스타트업인가..화이팅
  • ?
    익명_65925873 2019.11.13 09:26
    힘내~!! 옮겨야겠다 싶음 옮기는거고 배울게 있음 조금더 해보는거고.
  • ?
    익명_02329176 2019.11.13 09:35
    그런 것들을 감수하고 본인이 배울 게 있다고 느껴진다면 남는 것도 좋겠죠...
    반대로 배울게 있더라도 이건 못 참겠다 or 못하겠다 라고 느끼면 떠나시는게 좋구요...
  • ?
    익명_43710247 2019.11.13 10:50
    비슷하게 내가 사업해봐서 하나 조언을 하자면
    작은만큼 만약 니가 제대로 밥값을 하면 그만큼 대우 잘받을 거임.

    사람이 적은만큼 일을 잘하게 되면 어느순간 사업이 커지려고 할때 한두명 있던 사람이 빠져나가면
    대체자를 구할수없어서 사업이 크지도 못하고 자빠지는 상황이 됨.

    이제막 사업 커질려고 하는데 또 사람뽑아서 가르치고 뭐하고 할 시간이 없어. 사장은 직원들이 보는것보다 3배는 바뻐.
    잡무도 많고 신경쓸것도 많고. 그래서 나같은 경우도 믿고 맡길사람 찾은다음에 못 그만두게 잘 챙겨줘서 지금까지 같이 일함.

    단, 사장이 어떤놈인지는 판단은 니가 해야지
  • ?
    익명_32919763 2019.11.13 14:03
    보아하니 사장이랑 아는 사이도 아닌데
    회사 사장은 무슨 생각이길래 모르는 사람 한명 고용해서 두명이서 사업을 한데냐.
    주변에 현실에서 아는 사람한테도 물어봐바
  • ?
    익명_95746783 2019.11.13 16:32
    @익명_32919763
    뭐 저렇게 돌아갈수도 있지
    우리회사 담당해주는 세무사도 밑에 여직원 하나 두고 혼자 다하더라
    주업무 혼자하고 여직원은 세금계산서같은 가르치면 금방 할 수 있는 간단한것만 보조하고
    그외 사무실 정리나 전화응대만 함
    글보면 딱 그 느낌이랑 비슷한거 같음....

    많이벌어서 나눠먹느니 혼자 할수있는거 하고 독식하겠다 하면 소규모로 할 수도 있지
  • ?
    익명_78767549 2019.11.13 15:02
    혼자 공부도 해가며 적정선에서 시키는대로 하고 다 내걸로 만들고 익숙해질때쯤 그때가서 나갈 준비 해도 될거야. 위에 형처럼 믿고맡길사람이 된다면 기회의 폭은 지금보다 넓어질거야.
  • ?
    익명_64781204 2019.11.14 17:23
    내가 그렇게 사업 시작해서 지금 4년차에 직원 4명인 회사 굴리고 있어. 얼마전에 맨 처음 같이 시작한 직원에게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 와서 이직 허락해 줬는데... 보내고 나니까 예상한것보다 일쪽으로도 마음쪽으로도 구멍이 크더라고. 사장이랑 근무조건 괜찮으면 그 회사 잘 돌아갈 때 대우 많이 받고, 본인도 꽤 좋은 경력으로 인정될테니까 잘 생각해봐.
  • ?
    익명_17194461 2019.11.15 10:46
    윗 글 처럼 처음 힘든 만큼 나중에 잘 됐을 경우에는 스타트 멤버니까 대우가 다름. 그런것들을 감안하고서 고생을 할거면 버티고 아니면 나가. 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고 생각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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