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편하게 보자고 해서 DVD방 갔는데
있다보니 분위기가 발그레~해짐
어쨌든..근데 하지는 못했고. 손으로 안에 넣기는 했는데. 뭔가 의문이 드는게
분명 손을 안에다 넣기는 했거든여? 근데 뭔가 예전엔 넣으면 바로 구멍이었는데 얜 앞에 뭐가 막힌 거 같더라그여.
그래서 내가 졸라 당황해서 뺐는데.
이거 처녀막일 확률 있냐?
위에 자극 좀 주고 흥분시키려고 손가락 넣었는데, 대충 2마디도 안 넣었는데 앞에 뭐가 막힌 거 같아서 존나 겁먹고 뺌. 얘 자궁에 무슨 문제 있는데 내가 그거 손톱으로 건드려서 상처내는 거 아닌가 해서.
이거 내가 뭐 잘못 넣은거냐? 아님 처녀막이냐?
얘가 생긴걸로 봐선 절대 처녀 안 같은데..만난 것도 클럽에서 만났고. 뭐 그날도 대충 클리 만져주니까. 다른 남자들은 밑에 구멍쪽 만지는데 오빤 위에 만진다고 그러대?(아니 구멍앞에 만져줘봐야 별로 흥분도 안 해 이년아, 클리가 제대로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 이거 답 좀)
여튼 궁금하네.
아 그리고 내가 아직 20 초반이라 경험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그런데, 여자는 어떻게 느끼는 거임? 그니까 말하자면 남자는 사실 귀두 주변에 자극이 와야 거의 느끼잖아? 기둥은 진짜 거의 별 반응 없고. 여자도 그러냐 이거임. 특정 자극이나 부위로 느끼는 건지, 아님 그냥 질 전체로 느끼는 건지.
그냥 넣었을 때 질 안에 주름들이 자지가 왔다갔다 하는 걸로도 느끼는가 궁금
걍 자지가 클리랑 위에 지스팟 혹은 자궁쪽을 건드리면서 느끼는 건가?
질 안을 쑤시는 거 안 좋아하는 애들 많음..특히 손톱 관리 안된애가 하면 아프다구..
그리고 시미켄이 강의 한건데 손목을 쓰지 말고 손만 움직이래 앞뒤보단 위아래로 그러면서 배를 같이 눌러주면 좋데 쌔게 말구..
클리는 웬만한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까고하면 더 느낌 뒤지는 애들 많음
겨드랑이 무릎 뒤 허벅지 척추따라 쭉..잘 느끼더라
이것도 시미켄이 알려준건데 보지를 바로 빨지 말고 주변을 원을 그리며 애태우래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