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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 주변에는 없는데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이야기만 들어도 너무 마음이 아프다


나는 다행히 집안 자체가 공부랑 거리가 먼 집안이라서 그냥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면 오케이!인 분위기였거든. 성별에 따른 차별도 없었던 거 같고. 


나는 그냥 나혼자 출세욕, 명예욕이 있어서 스스로 알아봐서 특목고-준명문대를 간 (따라서 울집안에서는 특이한) 케이스고 


딱 한 번 할머니께서 지나가는 말로 "서울대 갈 줄 알았는데 **대학 갔다"는 말에도 아직까지 은근 서운함이 남는데


평생을 부모로부터 인정을 못받고 강요 구박 학대만 받으면 그 스트레스가 어느정도일지 상상도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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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2036564 2020.01.21 07:51
    있겠냐
    대학가서 1학년때 졸라노는데
    특x고 고등학교에서 사고난건 보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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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9814155 2020.01.21 08:26
    우리 반 1등 애가 전과목에서 문제 5개 틀렸다고 어머니에게 3일을 혼쭐을 나고 반성문을 적고 공부시간이 늘어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드라...

    근데 글쓴이 말대로 집안 분위기와는 별개로 혼자 분에 못이기거나 악에 받쳐 그런 케이스도 접해본적이 잇어서 꼭 부모탓으로 몰아가기도 뭐...한듯 아뮤래도 영향이 제일 강한편인건 맞는거 같고
  • ?
    익명_70498195 2020.01.21 09:09
    나 고등학생때도 성적에 비관해서 자살한 학생이 있었어. 전교에서 손가락 안에드는 사람이었다던데. 친하질 않아서 정확하게 모르지만. 안타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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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0408884 2020.01.21 09:52
    공부하면서 자존감 떨어지면 그럴수 있을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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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6339130 2020.01.21 10:09
    조금 더 있으면 좋은 곳에 취업했니? 결혼 배우자는? 애 낳으면 애로 시작되는 레파토리 펼쳐지기 때문에
    대학교 못 간거 별거 아니야
    대기업에서 엘리트 케이스 밟는거 아니면 연봉도 도찐개찐이라 다 하기 나름..
    그 순간엔 힘들 수도 있겠지만 ㅋㅋ
  • ?
    익명_37506432 2020.01.21 11:10
    나도 어머니께서 삼류대 다니는 주제에.. 라고 잔소리할 때 한번 쓰신 표현인데 아직 기억한다.
    서울대 못 가면 서럽지 ㅋㅋㅋ
    걍 과 무시하고 하위학과라도 서울대 갈껄 하는 생각도 가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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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0996428 2020.01.21 11:30
    대학가자마자 성격 확바뀐형은 아는데
    부모님이 아예 의자에다가 묶어놓고 강제로 공부시키고해서 성격 음침한 형이었는데
    그렇게 대학잘가더니만 완전 잘놀고 쾌활해짐
  • ?
    익명_91885097 2020.01.21 14:45
    난 그냥 방목으로 컷어... 공부는 내가 시켜달라고 하면 부모님이 지원해주시고... 근데 너무 안한게 후회는 가끔 되지만 그래도 박사학위 받고 일하다가 내사업하는데 그냥 공부는 강요보단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중요한게 아닌가 한다. 나도 애 키우지만 왠만하면 같이 놀면서 같이 공부도 하고 게임도 하고... 그러다 보니 애가 공부하는걸 놀이로 알고 재미있어 하더라... 즐기는 사람은 이기기 힘들다. 항상 이생각으로 즐길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도록 노력해야지. 근데 사회가 안도와준다.
  • ?
    익명_44243594 2020.01.21 20:08
    내 베프가 중딩때 전교1등 밥먹듯 했고 고딩때도 반에서 1,2등했는데 대학가서 방목되니까 공부 안하고 인생 미친듯이 놀다가 자퇴하고 지금 기술배움..... 근데 내가 느낀건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듯 이친구가 학원에서 새벽까지 잡혀있어서 그런지 혼자 공부하는게 어렵다고 함. 이상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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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50311880 2020.01.27 13:12
    설대 법대에서 사시 합격하고 스님된사람이 몇 있다. 검색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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