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평범한 직장인으로 투자에 관심이 많습니다.
큰돈은 아니지만 투자 한곳마다 떨어져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예전껀 접어두고 올해만해도
비트코인960에사서 890에팔고
삼전 장기적으로 투자하려고 59600에사서 떨어지길레 55700에팔고
1월초 마스크에 관심있어서 케이엠7700에사서 7800에팔고 다시 15750에사고 18950원 추가로 사고 결국 10900원에 팔고
오공으로 재미보다 9000원에사서 못팔고 진행중...
위에 공통점은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진다는것입니다.
전형적인 개미심리일까요? 분명 오를꺼같아서 샀는데 떡락만합니다.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올해 비트코인 들어간 이유가 뭐임??
호재가 아예 없었는데???
(물론 고점 저점 반복하기도 하고 오르기도 하는데 그것만 부여잡고 있을 수 없는 일반인에게는 절대 무리야)
삼전은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고 삿다가 갑자기 던진 이유가 뭐고
이제2월촌데 1월에 산 마스크를 왜 삿다 팔았다 해...
글쓴이는 생각해봐야할게
투자할 때나 팔때나 그 이유를 생각해봐 그리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이 생각을 과연 나 혼자할까하는 고민을 해봐.
최초는 아니어도 소수여야 투자성과를 거두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