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전립선은 왜 느끼기 힘들게 만든거지

남자가 성욕에 만족 못하고 여기저기 들쑤시게끔 만들어야
번식력이 강해지지

성인 게에 써라

이야기가 쾌감에 대해 진행되고 있는데 그냥 생각해 봐도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있는거죠.
잘못된 비유일수도 있는데 예전에 기절 사정에 대해 이야기가 퍼진 적이 있는데 기절 사정 하다가 뇌사에 빠진 사람도 있었죠.
어떤 영상이나 잘못된 정보로 전립선 쪽 잘못 손 대면 많이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불공평하다는거에는 공감하는게 저렇게 멀티 오르가즘 가진게 선천적인 능력이라면 50%도 발휘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쪽으로 풀어보시죠 ㅎㅎㅎ

공평하게 느끼기 위해 똥꼬충이 되어보라구!친구!

해부학적으로 클리토리스와 페니스가 상동기관이기 때문에
님이 말한 쾌감만을 위해 밖으로 돌출된 기관은 남성의 경우 페니스임

그리고 전립선은 무작정 자극한다고 바로바로 성감을 느낄수있는 기관은 아님

전에 병원 사정관리 왜 남자한테 시키냐고 간호사 분들 왜 놀리냐던 글 생각나는데...
아니지? 아니길

전에 어디 보니까,
귀두가 있는 이유가 전에 사정한 다른 수컷의 정액을 긁어내기 위한 용도라고 본거같은데, 종족번식의 본능으로 암컷에 있는 경쟁자의 정액을 빼내고 나의 정액을 남겨야 하는거지, 이런목적에서 보면 남자의 성감이 노출되어서 금방 사정해 버리면, 나의 종족번식이 덜해지는 거지. 지금이야 원시시대처럼 그럴일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