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정부는 중국에게 엉덩이를 대줬고
지금 정부는 중국의 똥꼬를 핥아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짱깨니 착짱죽짱이니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는 중국에게 끽소리도 못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함
그건 그거고 지금 이대로 역병이 쭉쭉 퍼지다가 계엄령 비슷한걸 때리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봄
무장한 경찰과 군인놈들이 나와서 길을 다 막고 3주간 통행금지!
모든 도로 통제! 버스 지하철 배 비행기등 모든 교통편 운행중지!
의료계쪽 사람들과 언론쪽 사람들 그외에 기타 관련자들만 검사후 제한된 구역 내에서 우주복같은거 입어서 풀무장 하고 통행이 가능!
이번주에 확확 퍼지는 속도를 보니까 확률은 낮지만 이렇게라도 통제해야겠다.
라는 말도 안되는 개똥같은 생각이 드네
90년대에 김일성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라고 했을때 전쟁나는줄 알고 비상식량이라고 아빠가 라면 몇박스 사놨었는데
그때 이후 처음으로 집에 비상식량을 사놓고 있다.
그때는 전국민이 일본 똥꼬 빤거냐?
이딴 말 하는것부터 벌레냄새솔솔~ 나는건데?
첫댓글이 잘 설명했구만. 중국 똥꼬를 제대로 빨려면 일대일로 참여해서
중국에 무역속국 됐어야지? 신남방정책이라고 일대일로 방해하는 짓 하겠냐?
외교차원의 협력과 속국이 사대하는거랑 구분도 못하는 놈이...
지말대로 개똥같은 생각을 쳐 써 올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