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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난 현재 30살이야

대학 다닐때도 그렇고 직장 다닐때도 그렇고..

왜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데 무시를 하지?

가만히 있는데.. 지들한테 내가 뭐 해를 끼친것도 없는데 눈을 위아래로 깔더니

바로 무례하게 행동하는데.. 이게 내가 못생겨서 그런건가? 어리숙해보여서 그런건가?

인상을 좀 쎄게 해야될려나? 교수들도 앞에 나와서 PPT하면 괜히 트집잡고 그랬거든.. 

다른애들보다 자료조사도 충분히 하고 그래도 무시하면서 까기만하고 무시하길래 그때 예비역 형들이

뭐라고 한마디 해주니까 그뒤로는 교수도 조용하긴 했는데..

이게 직장을 다닐때도 그렇고 동호회 사교모임 나와서도 그러네..

왜그러지..

  • ?
    익명_05007628 2020.03.24 16:42
    근육 키워
    사람은 보이는게 전부다
  • ?
    익명_68148570 2020.03.24 16:43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면 네 문제일수 있지. 너도 모르는
  • ?
    익명_05007628 2020.03.24 16:42
    근육 키워
    사람은 보이는게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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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8148570 2020.03.24 16:43
    모든 사람들이 그렇다면 네 문제일수 있지. 너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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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2541633 2020.03.24 17:06
    좆같은 병신들이 많은거일수도있고 윗댓글말이 맞을수도있지
    스스로 외적으로 딸리는거같으면 한번 운동도해보고 가꿔봐
  • ?
    익명_14319623 2020.03.24 17:11
    행동교정 같은거 받아봐.
    행동교정은 잘모르고 인지치료는 아는데
    인지치료 같은거 받아보면 도움 많이 될거야.
    본인 행동의 문제점 같은걸 객관화해서 이해하게 ㅎ ㅐ주거든
  • ?
    익명_33044612 2020.03.24 17:22
    주무대인 학교나 직장에서 무시받다보니 호구력이 상승해서 동창회같은 사교모임에서까지 무시당하는거 같네요.
    그런 경우에는 못생기거나 체구가 작거나 말주변이 없거나 센스가 없거나 등 숨기려해도 아싸성향이 강하게 나타나서인데
    인간은 보이는게 반은 먹고 들어가니 운동해서 근육근육해지면 상대방이 말할때 한번쯤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볼땐 가만히 있어서도 문제인거 같네요.
    상대방이 함부로 무시를 한다면 항의를 해서 상대방이 주의하거나 행동을 고치게 유도해야하는데
    무시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으니 상대방이 계속 무시하는거죠.
    근데 때와 상황을 잘 가려야합니다. 후배라도 발넓은 인싸가 무시했다고 어설프게 시비걸다가
    주변반응이 무시에서 적대로 바뀌면 사회생활 많이 힘들테니까요.

    요약하자면
    1. 함부로 무시못하게 능력 가져라
    2. 능력없으면 운동해라

    가 있겠습니다. 항의는...
    직장만이면 몰라도 사교에서까지 그러신다면 이미 본인의 사교력이나 말주변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 보이네요.
    그냥 인간관계 포기하는게 제일 편하긴한데 평생 사원할거 아니라 관리직 갈거면 인맥은 있는게 좋아요.
  • ?
    익명_64356953 2020.03.24 17:35
    힘내요 저도 요새 그런느낌이라 넘 슬프넹
  • ?
    익명_43871822 2020.03.24 20:03
    이게 내가 잘한다고 잘되는게 아닐때가 잇어
    같이 일하는사람이 자기욕먹기싫어서 옆에사람한테
    덮어쉬울때 당연히 당사자 인 난 모르지
    그런데 이상할정도로 너무 상사의 기분이 언짠은게 느껴지는거지 그런경우도 잇더라
  • ?
    익명_22540289 2020.03.24 20:03
    그냥 내경험에 비추어서 이야기 하자면

    질문자가 지식인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강박이 있는것 같아.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 이정도면 된것 같은데 질문자는 그냥 자기 생각에 상대방을 내가 만든 테두리에 가두는거지

    그리고 이야기를 하는거야.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데 내가 그냥 까.

    그럼 때리고 싶다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말하기전 한번더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내가 생각하는 테두리가 아닐 수 있는데 그런 부분도 생각한번 해봤으면 좋겠어.
  • ?
    익명_25737510 2020.03.24 20:50
    어쩌다 한번씩 무시당하는 것은 그러려니 하겠지만,

    다수라면 본인 문제라 생각한다.

    나는 너가 어떻게 생겼고, 어떤 성격이며, 어떤점이 남들 눈엣가시가 되었는지 잘 모른다.

    정답은 본인이 더 잘안다 생각한다.

    그것이 변화 가능한 부분이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불가능한 부분이면 그런 환경을 피하는것 밖에..

    너 또한 누군가의 귀한 자식인데 무시당하면서 살지말자.
  • ?
    익명_64284846 2020.03.24 21:22
    피해 의식일 수도 있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같은 판단을 했다면 본인에게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본인이 그 이유를 파악하지 못해서 외모로 돌리는 거일 수도 있음.
    사실 나도 피해의식이 심해서
    사람들이 잘 안 들려서 뭐라고요? 하면 나를 무시한다 생각하고 부들부들 소리치고 그랬었음 ㅎㅎ
    실제로 내가 발표하는 것도 녹화하고 모니터링하는 걸 반복하다 보니
    내 발음과 발성에 문제가 많이 있었구나 실감하게 되고
    지금은 조금 나아졌음.
    그엏지만 여전히 커뮤니케이션 병신임 ㅎ
  • ?
    익명_61696884 2020.03.25 11:25
    간혹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부실하게 보이는 몇몇의 사람이 있음. 거의 모든행동에 자신이 없고, 능동적이지 못하는 행동을 많이 보일때 사람들이 무시하기도 함. 어디를 가든 그 상황이 발생하면 다른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치 말고 자기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를 가짐을 추천한다. 어떤 일에 있어 난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평소 말투는 어눌하지 않은가? 내 의견을 확실히 말하는가? 등등
  • ?
    익명_00514992 2020.03.28 23:59
    이게 니가 그런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학교(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의 인생 전반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잘못의 이유를 본인에서 찾지도 말되, 내가 뭘 잘못했는가 울분 쌓지도 말고, 겸손하게 일과 생활을 분리해보길. 위에서 말한 운동, 외모 같은 것에 한번 투자를 해보길 권장한다. 인상을 암만 쓰고 사납게 보여도 알게 모르게 자신감 뿜뿜하는 표정이나 몸집보다 긍정적인 인상 못 주는 법이다.
  • ?
    익명_52861148 2020.03.30 20:31
    몸을 키우는게 첫번째고. 두번째 못배우고 무식한 새끼들이 세상에는 엄청 많다. 그러므로 몸을 키운대 결론은 무조건 몸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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