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피해자들은 속아서 해킹링크를 누른뒤 신상털리고 유출당하는게 두려워 '노예' 가 된 케이스.
반면 박사방 피해자들은 본인들이 고수익 알바라는 말에 '자발적 성판매자'가 되기위해 박사에게 접근한 케이스다.
본인이 앞으로 하게 될 일이 '성인들과의 섹스' 라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판에 들어간거다.
https://news.nate.com/view/20200324n11441 (박사방 피해자 인터뷰)
아무리 미성년자라해도 불에 손넣으면 화상 입는다는 것 쯤은 알수있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만 알수있는 나이는 아니다.
내 스스로 불법적인 일을 통해 쉽게 돈 벌려는 본인 '의지'로 접근을 해놓고 얘기가 달라지니 이제와서 피해자라니...
만약 박사란 놈이 약속대로 성매매를 알선해주고 약속한 액수를 꼬박꼬박 지불했다면 에브리바디 해피가 되는건가?
사정이 딱해도 도박으로 돈 날린 친구한테는 그닥 동정심도 안가고 돈 빌려주기도 싫듯이
박사방 피해자들은 본인이 어느정도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갓갓이나 박사 둘다 포토라인 세우고 최하 무기징역 시켜라.
영상 보고 유포한 새끼들도 성범죄 신상공개 다 시키고 집유 아닌 실형 때렸으면 좋겠다.
위안부할머님들이나 군함도징집자들은 그럼 가서 몸팔고 개처럼부려먹히면서 돈도 못받을걸 알고 갔댑니까?
아무리 요새 자발적 창녀가 늘어났다지만, 창녀가 되려고 들어간거랑 노예가되려고 들어간거랑은 다른데요?
하물며 회사에 근로계약서와 내용이 달라도 신고들어가는 세상에 창녀계약인줄 알았더니 성노예계약이었단건데 의지라니...
뭔 말도 안되는 소릴해....
ㅇㅇㅇ은 욕먹는이유가 지가 원해서 가놓고 억지로 시켰다고 구라친걸로 스튜디오실장 자살해서 그렇고, 사진유출금지하기로 하고 사진 유출된거에 대해선 소송하는게 맞지. 어쨋거나 ㅇㅇㅇ덕에 미투 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