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는 회원만 가능합니다.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 메일

Extra Form

안녕하세요 꾸르 햄들 요새 직장 생각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고민도 많아서 의견 좀 부탁해요!

우선 저는 30살에 서울변두리 4년제 전자과 졸업에 3.42/4.5 오픽 Im3가 전부입니다.

대학을 늦게 입학해서 29살에 졸업하고 현재 100명에 300억 매출, 제조업 기반의 IT분야 연구소로 취업해 1년째 재직중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이 일이 저한테 맞나 싶어요... 4학년 막학기에 C언어 살짝 맛만보다 졸업하고 

가서 열심히 해보자 싶었는데 말이 좋아 연구원이지 현장 일 생기면 이리저리 불려다니다가

뚜렷하게 받은 업무도 없어서 누가 퇴사하면 업무 인수 했다가  

또 이제 좀 알겠다 싶으면 손 없다고 다른 일 했다가 이렇게 1년을 보내고 보니까

아직도 본업 능력은 거의 없다 보니 작은 업무라도 맡으면 끝나는 날까지 스트레스입니다.

학교는 아니지만 하다하다 몰라서 물어보면 하필 업무 사수분이 팀장님이라 탈탈털리고, 그렇다고 딱히 가르쳐주는 분위기도 아니고 

내근하면 이리저리 눈치만 보이고... 항상 내근하는 날이면 남아서 자료도 훑어보고 휴일에는 회사에 혼자 출근해서 

공부도 해보지만 업무 능력이 늘지는 않고 혼만나니 이게 적성이 아닌가 싶어요..

사실 업무상 나가서 여러 사람 상대하면서 재미도 있고 해서 나가면 기술영업이나 영업으로 

직무 전환해서 취업하고 싶은데  주위 걱정이나 저도 그렇게 쉽게 행동하지를 못하겠어요.

나이에 비해 경력도 그렇고 그렇다고 스펙이 출중한 것도 아니고.. 

그래도 이번 년도 하반기에는 움직여보려고 자소서도 쓰고 어학 시험도 봐둔 상태고 한데..

여러므로 불안하고 답답해요 이 일을 그래도 하는게 맞는지 맞다면 조금이라도 참고 더 다니는게 맞는지

아니면 1살이라도 어릴때 움직이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
    익명_41666382 2020.04.09 17:47
    지금 글만 보면 그만 두는게 맞는거 같긴한데...그런데 상사 입장에서는 아마...자기가 하다하다 모를때 물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고있을껄...물론 하다하다 모르는게 기초적인거라면 그냥 빡도는거일거고...
    글쓴이는 1년이 되었지만 위에글처럼 잡무만 본다고 제대로 못익혔겠다고 생각하겠지만...팀장은 그렇게 생각 안할걸...들어온지 1년이나 되었는데 이런것도 모르냐고 갈구고...전에 가르쳐줬는데 또물어보냐고 갈구고...아마 그것때문에 갈구는거같은데...
    그런데 이직을 생각하더라도 지금 상태에서 단순히 업무차 나가서 사람 상대하는게 재미있고 좋아서 영업쪽으로 이직하려고 생각 한다하면 그생각 접는게 좋을거야....안그런 사람도 많지만 영업나가서 갑 을로 만나면 사람이 변하는경우가 대부분이라...
  • ?
    익명_76978304 2020.04.09 17:48
    4년 버텨서 경력직 이직이 안전빵이긴 합니다. 그래도 하반기는 준비해보는게 좋죠. 신입 받아줄 나이에 다른 일을 접해본다는건 그 자체로도 경험이니까요.
    괜히 나중에 시도해보지 않았다고 후회하면 더 아쉽고 그럴거에요.
  • ?
    익명_57505692 2020.04.09 17:58
    뭐 꼰머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말하는거 보니 너무 수동적으로 일해서 상사도 별로 안좋게 보는거 같네

    주는일은 뭐 어차피 해야하는거고 한쪽 분야 정해서 그쪽 관련된일은 좀 주도적으로 해보겠다고 치고 나가봐

    니 경력에도 도움되고, 상사도 얘가 이쪽으로는 해볼맘 있나보네 생각도 되고... 욕 먹을땐 먹더라도 욕심 한번 부려서 몇개월 해보는게 어때?
  • ?
    익명_88494620 2020.04.09 18:26
    30살이면 무조건 경력 쌓고 나오는게
    (최소 2년은 보시고)
    퇴직 이후 회사구하기도 좋을것 같음
  • ?
    익명_09132155 2020.04.09 19:08
    케바케 지만 이직해도 똑같은 생각 할듯... ㅋ
  • ?
    익명_74668102 2020.04.09 19:33
    30이면 진짜 앞으로 해야할일 찾아가야되는데 생각잘해야될듯 진짜 안맞는다 생각하고 발전할자신없음 빨리 다른 할수있는거 신중하게 생각해봐
  • ?
    익명_54265165 2020.04.09 20:57
    완전 다른 업종으로 갈거면 빨리가는걸 추천하는데...1년 일하고 전문가될거면 월급을 동결해야지...처음에는 실수도하고 눈치도보면서 일하다보면 2~3년 지나면 일도 수훨해지고 내가 하고 있는일의 사업구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구나가 조금씩 눈에 들어올거라고 생각해~
    거기에서 좀 더 관심을 갖고 일을하면 인정받을거고 그렇지 않으면 그냥저냥 회사 생활하는거고... 암튼 1년은 수박겉만핧고 속맛은 모르는 상황이라 단맛은 모르고 흙맛만 느끼는 시기라고 생각해
  • ?
    익명_87125358 2020.04.10 09:04
    나의 일년차를 돌아보면 정말 멍청했음.. 선배들이 잘 봐줘서 모르고 살았지. 나의 일년차같은 후배를 본다면 정말 한심해 보이고 속터질듯
  • ?
    익명_36066975 2020.04.10 21:38
    원래 초년생 1년차는 다 그렇다.
    그래도 본인이 부족한걸 알면 다행인거임.
    ㅅㅂ 내 회사 직원은 실력이 한참 부족한데 학벌때문인지 자부심이 하늘을 찔러서 일 못시켜먹게다.
List of Articles
야~저 달봐라 4 file 익명_17295574 2020.04.10
핸드폰 사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알아보면 될까요? 24 익명_92024429 2020.04.09
20대 후반 모쏠인데 10년지기 친구에게 고백 받었는데ㅜ어케요?? 27 익명_16821152 2020.04.09
여기 혹시 공무원있나요?? 광역시토박이가 촌으로 지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1 익명_12878206 2020.04.09
직무,이직 고민 9 익명_20131807 2020.04.09
마우스 왼쪽 클릭이 왜케 자주 망가지지 17 익명_74207772 2020.04.09
좋아하는 여사친 고민 들어주는 사람 특징 8 file 익명_98535862 2020.04.08
선거 운동도 중허지만 기본은 지키자~! 12 file 익명_62817871 2020.04.08
짱개 참교육 들어갈거 같음??? 21 익명_97379337 2020.04.07
사운드바 효능 필요성 질문드려요 27 익명_61383861 2020.04.07
형들 영양제 조언좀여!! 10 익명_13441142 2020.04.07
도와줘요 행님들 9 file 익명_44388303 2020.04.06
봉팔컴 4월 1주차 마운트 앤 블레이드2 배너로드 사양 9 file 익명_35249560 2020.04.06
ssd sata케이블 질문이요 4 익명_27384499 2020.04.06
탈모 이야기 계속 나와서 그런데 눈썹 관리 하는 형들? 16 익명_09892717 2020.04.06
머리 고민이신 형님들 많네요... 11 익명_51567073 2020.04.06
아줌마 거지 진상 ㅋㅋ (그후 귀엽고 예의바른꼬마손님들) 2 익명_45550869 2020.04.05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관련 직업 뭐가 있지? 4 익명_63418124 2020.04.05
글램핑이나 캠핑 자주해보신분 있음?? 18 익명_76228659 2020.04.05
패드 탭 추천좀 15 익명_58875905 2020.04.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264 Next
/ 264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