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가는데
왁서분이 여성분이신거야;;
아니 그래서 ㅂㄱ가됬어;; ㅠㅠ
왁서가 보고 웃다가 태연하게 잡고 흔들더라
처음 가본는거라서 ㅂㅅ같이 맹하니 있다 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좀 황당하네;;
원래 이런거냐 ㅠㅜ
+ 개꿀이라니 소설이라니 뭐라 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나는 진지하게 그런 터치가 싫어서 물어보는거야 ㅠㅠ
내가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런일 있었던거 알면 어쩌겠어
그래서 대처방안 조언좀 구하려고 글 쓴거야 ㅠㅠ (혹시 가능하면 고소하고 싶은데 그럼 여자친구도 이 일을 알수도 있을거 같아서 ㅠ 그럼 오해의 소지가 생기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