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51 추천 0 댓글 11
Extra Form

제목대로 말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사회에 찌들어서 그런가 예전처럼 웃는일도 별로 없고


사람이랑 대화 나 다른 타인에게 궁금하거나 무슨 말을 해야 돼는 상황


내가 화두를 던져야하는상황인데 예전에는 미친놈처럼 이상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봣엇는데 지금은 생각도 안날뿐더러 말도 안나옴,,


평소에 말좀 많고  잘하는사람들은  무슨생각하면서 다니시는지 궁금해요


  • ?
    익명_88808531 2020.07.15 14:59
    종교를 가져 봐요
  • ?
    익명_84115936 2020.07.15 15:01
    나이 먹으면 말 많은거 보다 적은게 나음
    말 많이 해봐야 좋은 소리도 못 듣고
    난 어릴적에도 시끄러웠고 지금도 시끄럽고 가끔 말 안하고 있으면 입이 근질근질한데 ㅋㅋ
    오히려 난 부럽네

    그래도 웃을 일은 많이 만들어서 자주 웃길 바래요.
  • ?
    익명_24351748 글쓴이 2020.07.15 15:08
    @익명_84115936
    댓글보고나니까 저는 오히려 보통때에 생각이없어서 입이 가만히 잇나 생각이들긴드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긍정적인,웃음이 많으신분들이 그렇게 부러워요..
  • ?
    익명_60272706 2020.07.15 15:09
    나같은 경우는 사는지역 회사가 위치한 지역정도만 물어보고

    아~ 거긴 잘 모르는데 기회되면 맛집이나 풍경좋은곳 알려달라는 형태로 이야기 시작함.

    이야기가 수시로 막히면 나랑 코드가 잘 안맞거나 관심없음 또는 그냥 그상황이 지루하다고 생각되서 여러사람이면 다른사람과 대화하거나 빨리 자리를 끝냄.
  • ?
    익명_24351748 글쓴이 2020.07.15 15:16
    @익명_60272706
    오 맞아요 제가 딱 그런 상황만들기 일쑤에요 이야기가 수시로막혀요 하지만 저는 코드가 안맞다고 생각돼지도 않아요
    심지어 공감대가 맞는 이야기가 나와도 오래 못가는.. 나이차이가 많은 (한 10~15년?)사람들이랑 대화할일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럴수도 있을까요? 그런일이 7년이상 지속하니까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나 또래들이랑 애기할때는 더욱더 도태돼는기분이여서..
  • ?
    익명_60272706 2020.07.15 15:35
    @익명_24351748
    그런데 그 이후는 솔직히 센스가 없으면 이야기 끌어나가기 힘들죠.

    대표적인게 슬기로운의사생활의 조정석처럼 한방씩 터뜨리는 멘트나 행동들이 있어야 쭉 이어지지 한가지 이슈로 오랜시간 이야기 하긴 힘들죠.
  • ?
    익명_69086613 2020.07.15 18:00
    궁금한게 말이 없는 것이 문제인지 아니면 모임에 잘 어울려지지가 않는 건가요?

    모임에 어울리는 것이 문제라면 대화 주제에 대해 경청하고 공감(리액션)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물론 대화를 이끄는 방향도 대중적인 주제나 모임 성격에 맞는 주제를 꺼내서 던져두면 알아서 잘 굴러갈테고요

    말 자체가 없는게 신경쓰인다고 하면 글쎄요 말이 없는게 그 사람의 문제가 되진 않는 것 같은데..

    주변사람들이 잘 어울리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그게 본인도 느껴지는 모양이죠?
  • ?
    익명_24351748 글쓴이 2020.07.17 17:27
    @익명_69086613
    네.. 맞아요 잘어울리지 못하는? 편한친구들과 있어도 희희낙락할때 저는 그저 리액션만..
    친구들이 야 말좀해~~!! 이럴정도..?제가 예전에는 안그랫거든요 그냥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자연스러운 부분으로 받아들여야하는건지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잘 모르겟고.. 말도 잘 나오질않아서요,.답답해요 제 자신한테
  • ?
    익명_02548669 2020.07.15 18:58
    크리에이터 클럽 같은곳에 활동해보는것도 좋겠네요
  • ?
    익명_14338232 2020.07.15 22:05
    사람을 잘 관찰 하면 말할게 엄청 나옴
    일단 저 사람 어디를 깔게 없나 잘 관찰한 다음에
    좋은걸 찾아도 되고 나쁜걸 찾아도 되는데 나는 나쁜게 더 먼저 보이더라
    화나지 않게 유머있게 돌려서 말하면 말할 주제가 엄청많이 나옴
    나머지는 말하는 센스에 따라 다르겠지
    그리고 브랜드 많이 공부하면 할 말이 많이 생기더라
    명품하고 다니는 사람들 알아봐 주면 엄청 좋아함
    나도 명풍에 관심이 있다보니까 사람을 보면 어디 브랜드인가부터 스캔하게됨
    그리고 사람의 급을 나눈다음 말을 하니까 더 편하게 할 수도 있고
  • ?
    익명_24351748 글쓴이 2020.07.17 17:28
    @익명_14338232
    이건 자칫 잘못하면 완전 개 밉상 or 센스쟁이 될것같은 너무 도박적인 방법인거같은데..
익명 게시판 익명으로 작성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2460 렙업하기 왜캐 힘드냐 1 new 4시간 전 42 0
12459 여자 옆에서 쳐다보면 좋다. 2 new 5시간 전 136 0
12458 열정이 불타오르지 않는 나태한 자신이 보인다면 이글을 보십시오 3 new 18시간 전 267 0
12457 중1 수학... 6 file 2024.04.19 366 1/-1
12456 여자친구가 술마시는걸 엄청좋아해요; 8 2024.04.18 541 0
12455 헤어졌는데 그냥 덤덤하네요 7 2024.04.18 409 0
12454 조회수 1200만 수입 엄청 난가? 3 file 2024.04.18 692 0
12453 형님들 오늘 첫경험 했는디 17 2024.04.18 810 -2
12452 헬스장 1년 48만원 어떤가요? 7 2024.04.18 384 0
12451 회사를 못나가는 사람들의 두려움이란 심리 4 2024.04.18 241 -1
12450 진짜 별거 아닌 고민인데 9 2024.04.18 223 0
12449 증여세 관련 궁금증이 있습니다. 4 2024.04.18 199 0
12448 운전자 보험 관련 질문 5 2024.04.18 117 0
12447 전세 관련 질문이요. 2 2024.04.18 107 0
12446 런닝운동 질문입니다 8 2024.04.18 122 0
12445 부산에도 스타벅스 있어? 11 2024.04.18 282 -6
12444 핸드폰추천좀요... 5 2024.04.18 138 6
12443 경력직 이직..3개월(아마도수습기간) 퇴사 11 2024.04.18 287 0
12442 제 얼굴 어떻게해요 ㅠㅠ 6 2024.04.17 847 -1
12441 성격 고치는 법 12 2024.04.17 461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3 Next
/ 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