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은 섹스
사정직전에 터질거같은 내 자지에 마지막 힘을 모아
푸슈~ 하고 안에다 내지르면 그만한 즐거움이없지
그래도 조금은 기운이 남은 자지로 마지막 청소하듯
쑤시고나면 은경이도 마지막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질속에 박아둔채 한손은 가슴을 꽉쥐고
짐승같은 키스를하다보면
어느새 작아지는 내 자지가 빠지고있음을 느끼게된다
"아아아앙~"
아쉬운건지 마지막희열인지 은경인 신음소릴내고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샤워하고 나가서 밥먹자"
"같이?"
"그래? 그래 그럼"
하나의 샤워기에 두명의 성인이 함께하긴 좁음을 느낀다
"바디워시 줘봐"
물맞고있는 은경이 몸을 닦아주면서
또 다시 이곳저곳 탐닉하게된다
젖꼭지를 스칠때마다
"안돼~ 하지마~ 아앙~"이런소리가 너무 귀엽다
계속 장난치다보면 어느새 다시 커진 내 자지
그리고 엉덩이뒤로 손을 내밀어 내것을 어느새 잡고 흔들고있다
"엎드려봐"
세면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뺀다
손으로 구멍을 찾아 만져보지만 물이 없다
음....
비누를 살짝 자지에 발라 그대로 쑤셔박는다
"아아앙~"
하.. 좋다 너무 좋다 시발
섹스 너무 좋다
은경은 고통스러운지 그만 스톱을 외친다
빨갛게 달아오른 내자지 그래도 금방 쑤그러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저 대충 물만뿌리고 나와서 옷을입고 기다린다
샤워를 끝내고 나온 모습이 아름다워
폰카로 나도모르게 찍고있다
그리고..
2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