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남인데 어쩌다 술먹고 여자를 헌팅했는데
얼굴은 별로구 몸매는 괜찮았음
구래도 30대겠지하고 모텔에 대려갔는데
이쪽 모텔 첨갔는데 나이가몇이냐고 묻더라구
근데 81년생이라고 하는데 40살인거야
그때 도망쳤어야 하는데 성욕이 이겨서 결국들감
주말이라 텔비도 비쌋음
벗겨놓구 보니 초딩몸매에 가슴은 없고 아랫배만 살짝
그런데 머리카락이 존나 가는거야 윤기도 없고
첨에는 술기운이고 오랫동안 안해서 빨딱 서있는데
여자가 물도 없는거야 살살 넣어 달래는데 들어가야지
뻑뻑해서 안들어가니까 자지도 꼬무룩 하길래
빡돌아서 입에다 넣고 빨게하다가 섰을때 그냥 막 쑤셔넣음
존나게 밖아대고 한번 쌌는데 2번째 하려니까 안서더라
그래서 숙박잡고 들갔다가 결국 한번하고 집감
띠동갑 아줌마랑은 첨 해보는데 안에다가 싸달라고해서
걍 질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