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섹스가 기억에 남네...
고딩 때 여친 집 부모님 계시는데 여친입 틀어 막고 여친 방에서 하다가 여친 아빠한테 싸대기 맞고...
대학교때 난간타고 들어가서 여자 기숙사 여친방에서 하다가 여친룸메 들어오고
대학교 샤워실에서 하다가 샤워기 레버 건드려서 찬물 세례 당하고
대학교 동아리방에서 하다가 다음날 소문나고
캐나다 콘도 계단에서 한국 유학생이랑 하다가 백인 할머니 한테 쌍욕 듣고
캐나다 클럽 화장실에서 백인 유부녀랑(24) 하다가 남편 친구들한테 들켜서 졸라 도망치고..
혼전순결 지키려고 하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 한인 2세 여친집에서 키스하다가 삘받아서 하려다가 여친 울어서 같이 고해성사 하러 가고...
한국 돌아와서 집 근처 대학교 도서관에서 만난 여자애랑 원나잇 했는데 알고보니 중3이고
중국 출장지에서 호텔 프론트 여직원이랑 썸타는 중이었는데, 메신저로 알게 된 여자애랑 했다가 호텔 로비애가 빡쳐서 방문 두드리고,
중국 2차 안나가는 ktv에서 파트너 아가씨도 나도 꽐라돼서 ktv화장실에서 하는데 전무님 들어오고...
자주 가던 라이브 카페 여종업원 두명이 일끝나고 밤에 내 개인 숙소 놀러왔는데 같이 술마시고 셋이 옷벗고 자고 있는데 중국 여친 아침에 오고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부르는 여자애 자기 타임 끝나서 같이 술 마시고 호텔 데려와서 하고 자는데 걔 남친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남친 없다고 함)
베트남 출장 때 가라오케 갔는데 여자애가 나 지명해서 같이 놀고 호텔 갔는데 알고보니 협력 업체 부장님 고정으로 지명하는 애고...
베트남 클럽 바텐더 여자애 꼬셔서 호텔 방에서 살게 했는데, 알고보니 베트남에서 꽤 높은 사람 딸이고,
태국 출장 때 클럽에서 엄청 이쁜 애 있어서 꼬셔서 호텔방 데려왔는데, 남자이고
필리핀 출장 때 거래처 여직원 꼬셔서 했는데, 싱글맘에, 거래처 한국 직원이 짝사랑하고 있던 여자애..
이제 보니 참 파란만장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