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자인데요...
여친하고 스킨쉽하고 그럴때 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여친 사귄게 처음이고 관계경험도 없었는데요...
여친이 혼자 살아서 집에서 데이트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하게 됐는데...
점점 수위가 높아지다가 여친이 바지 안에 손을 넣어서 제 물건을 만져줬습니다..
여친의 길고 부드러운 손이 슥삭슥삭 해주니까 저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 지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여친도 흥분했는지 제 목에 대고 허억허억하는 소리를 내고 그 소리 들으니까 더 미치겠고 아래에 힘들어가고...
그러면서 이러다 싸겠다 싶어서 여친 손목을 잡고 이제 그만 이제 그만 했는데
여친이 너무 흥분해서 계속하고... 그러다... 에라 모르겠다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바지랑 속옷 입고 있는 상태에서 싸버려서... 여친 손이랑 속옷 바지까지 다 젖어 벼렸습니다...
그날 엄청 당황하고 그래서 바지랑 속옷 사오고 씻고 그렇게 집에 갔습니다..
며칠 후에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스킨쉽을 하다가 삽입을 시도했는데...
자꾸 죽는 겁니다... 여친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그러다 콘돔도 빼고 그냥 넣었는데 그래도 죽고...
여친이 손으로 만져줘서 다시 세웠는데 거의 사정 앞까지 가서 넣었는데도 죽었습니다...
결국 그냥 포기하고 잠만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발기가 됐길래 키스하다가 넣었는데
이번에는 느낌이 좀 나다가 다시 죽었습니다...
여친이 손으로 만져주다가 위에 올라와서 해줘서 간신히 ㅅㅈ했는데....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콘돔 빼고 안에 했는데 둘 다 찝찝하고 그렇네요...
그후에도 몇번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제가 위에 올라가서 하면 자꾸 죽습니다...
여친이 위에 올라와서 해주면 간신히 ㅅㅈ합니다...
자꾸 이렇게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그렇네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될거같으면 비아그라 처방해달라고 하고
한번 서면 그다음 계속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