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좋게 본거 몇개 손꼽아서 추천 먼저 하면
snis-036 saki okuda, yumeno aika 어릴때 자매물, 지금도 폼 좋은 분들이 한창때 찍은거라 매우 좋음
mide-643 , mide-705 sakura miura 연기야 늘 그렇지만 최고 하드웨어랑 상황이 매우 좋음
shkd-515 azusa nagasawa 간호사
IPZ-508 Minami Nami, Nana Aida 드라마와 배우, 몸매 다 좋음
ure-015 Misaki Honda, Mao Hamasaki 드라마와 배우, 몸매 둘다 한창때라 다 좋음
PPPD-354 julia 여자의사 시아버지
STAR-642 China Matsuoka 치한물
그 외 Saeko Matsushita랑 yuino 것도 대부분 있고 위에 언급된 분들 대부분 자막있는건 다 있음.
보면 알겠지만 미거유 취향인데 그냥 바로 마구하는 액션만 있는거 말고(특히 치녀물이나 그냥 해달란다고 바로 하는건 별로) 억지로 당하면서 어느정도 개연성 있는 드라마와 상황을 꼴릿하게 잘 만들어준 자막있는 작품들 아는것들 있으면 추천들좀 해줘
그럼 새해 복 많이들 받고 힘들어도 재밌게들 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