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나이트, 감성주점, 각종 만남 어플리케이션, 인터넷 채팅, 인터넷 커뮤니티, 동호회, 오픈카톡 등등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루트를 통해 다양하게 만나서 서로 소통하다가 맘 맞으면 불장난 하러가는 경우 종종 있었고 솔직히 재미 많이 봤는데, 요새는 누굴 만나서 뭘하는게 부담스러워짐 이성이랑 불장난 할 때 강요해본적없고 서로 분위기 좋아져서 서로 하고 싶을 때만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요새는 통수 칠지 모른다는 불편함에 녹음하고 그랬는데 나원 녹음을 계속해야 하나 하는 현타 오면서 아예 만남을 멀리하게 됐네
여자친구를 만들거나 그냥 고정 파트너를 만들어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