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친구한테 장난으로 일본가서 오나홀 하나 사와라 했는데
진짜사와서 호기심에 쓰고 지금도 계속 쓴다..
세가지만 고려한다면 써도 됨.
1. 관리 전나 잘해야된다. 내구성에도 문제 있고 똘똘이 병걸린다.
2. 윤할제 닦을때 좀 짜증난다. 조금 여유있게 발라야 안망가지거든
3. 이거 세척할때 약간 현타 온다.
p.s. 이게 맛들리니깐 여친 있어도 쓰게 되더라
24살때 친구한테 장난으로 일본가서 오나홀 하나 사와라 했는데
진짜사와서 호기심에 쓰고 지금도 계속 쓴다..
세가지만 고려한다면 써도 됨.
1. 관리 전나 잘해야된다. 내구성에도 문제 있고 똘똘이 병걸린다.
2. 윤할제 닦을때 좀 짜증난다. 조금 여유있게 발라야 안망가지거든
3. 이거 세척할때 약간 현타 온다.
p.s. 이게 맛들리니깐 여친 있어도 쓰게 되더라
텐가 에그는 호기심이 가서 하나 사볼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