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볼때마다 미치겠음

처음 소개 받았을때는 그냥 그랬어

얼굴도 이쁜편은 아니고 몸매도 그냥 괜찮네 이정도였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많이 마른편

그런데 데이트 하는데 레깅스를 입고왔는데 엉덩이가 미쳤더라

처진거 하나도 없이 힙업이 되있었음

한번 보니까 못참겠더라 바로 모텔로 데려갔지

씻지도 못하게하고 강간하듯이 옷을벗겼는데

가슴은 힘순찐에 대략 꽉찬 B컵에서 C컵 사이는 되어보임

뱃살도 없고 엉덩이는 힘이 빡들어가서 엉뽕도 없이 힘업이 제대로 되어있는거임

애무도 없이 바로 넣었는데 처음 넣을때만 약간 뻑뻑하고 두어번 문지르니 쑥들어감

허리가 멈춰지지를 않더라 넣은지 1분만에 싸고서 시무룩해 있으니까

어디 안도망간다고 천천히 하자면서 씻고오더라

나도 씻고서 천천히 애무를 하는데 가슴은 약간 쳐져있었음

물고빨고 실컷하다가 이번엔 뒤치기로하고 자세 바꺼가면서 했는데

이번엔 10분정도함 여친이 오빠 진짜 조루 아니냐고 묻더라

전여친이랑 했을때는 20~30분은 거뜬히했는데

너무 이뻐서 안참아진다고 한번 더 씻고와서

천천히 엉덩이에 비비다가 또 서서 3번째는 천천히 맛보면서 내 안에 있는걸 다 쏟아붇고 왔네

집에 오면서도 내 몸안에 있는걸 다 뽑아낸 느낌이 너무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