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짱이 신혼생활을 알차게 보냅니다
성욕이 많은 편이라 남편을 시도때도없이 유혹하고 신혼을 즐깁니다
나나짱의 러블리 표정과 연기가 신혼 신부의 매우 적합합니다
작품 중간에 나나짱이 란제리을 입고 퇴근하는 남편(남배우)을 우혹하는 장면 진짜 귀여우면서 웃깁니다
몸이 매우 짧고 하체가 튼실한 편이라 다리로 유혹하는데 뭔가 호빗같네요 ㅋㅋㅋ
남배우도 젋은 친구라 체력아 장난 아닙니다
피스톤짓이 디릴처럼 강력하고 빨라서 나나짱도 연기지만 느끼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