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일인” SOD의 신인 미나모의 데뷔 작품입니다
SOD가 미나모짱을 위해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특히 작품 인트로도 거이 SF영화처럼 제작하고 첫 신도 남배우와 대화하고 ㅅㅅ하는게 아니라 누드화보입니다
그런데 미나모짱의 얼굴이나 몸매를 아무리 봐도 그 타이틀 가질 수 있는 점이 없는데 SOD가 무슨 근거로 이렇게 뛰어 주는지…
키가 많이 작아서 전체 느낌은 통통하지만 역시 그라돌 출신답게 가슴과 엉덩이는 상당히 훌륭합니다 카메라가 멀리 있으면 얼굴은 귀엽고 나름 괜찮아 보입니다 그러나 클로즈업 시는 그냥 평범해 보이지만 입을 열면 문제가 생깁니다 많은 여배우처럼 치아가 문제입니다
특히 그 버러진 앞이, 치아와 치아 사이의 넓은 틈 그리고 약간의 돌출된 입, 이상하게도 클로즈업 인터뷰가 많아서 해당 단점이 계속 눈에 들어오고 몰입도를 매우 저하 시킵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젊은 유부녀 같아서 일본에서 먹히는 “히토츠마”스타일이지만 개인적으론 큰 공사를 해야 개선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