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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자입니다


1년 사귄 여친이 있는데요


여친은 순진하고 관계할때도 좀 소극적이고 그렇습니다


하기는 하는데 소리도 많이 안내고 먼저 요구하지도 않고 많이 느끼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요


저도 그동안 전여친들과 잠자리할때 일반적인(?) 방법으로 했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현 여친은 제가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 둘이 같이 느끼는 섹스를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 노력을 많이 해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애무에 공을 많이 들이는데.. 사실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습니다


여자마다 느끼는 곳이 다 다르더군요


전여친1은 유두가 민감했고 전여친2는 골반에서 허벅지 안쪽 무릎 안쪽을 핥아주면 자지러졌는데


현여친은 반응이 별로였어요 


그래도 ㅋㄹㅌㄹㅅ 애무 싫어하는 여자는 없었기에 혀로 여친 다리 사이를 공략했는데 반응이 있더군요


흐억 핫 소리도 나고 골반이 들썩들썩 주먹도 꼬옥 발가락도 잼잼


그런게 할 때마다 보빨 원툴로 하는게 좀 지겨워졌어요


키스, 목 가슴애무, 서로 오랄, 삽입, 사정으로 루틴을 수행하는데 매일 같은 운동만하면 지겨워지죠


그렇게 루틴을 수행하던 어느날 여친 다리를 제 어깨위로 하고 보빨 중이었는데 아래에 수줍게 응꼬가 보이더군요


주름잡힌 응꼬가 귀엽기도 해서 슬쩍 혀를 아래로 스쳐봤는데 여친이 자지러집니다


흐억 하면서 허리가 활처럼 뒤로 휘고 응꼬가 수축하는게


이거다 싶어서 본격적으로 어택땅하려는데 여친이 벌떡 일어나서는 절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그날은 더 이상의 공략을 포기하고 그냥 마무리 합니다


그후로 할때마다 강민이 프로브 정찰 보내듯 아래를 슬쩍슬쩍 혀로 스쳐보는데 그때마다 활어 한마리씩은 잡아옵니다


몇번은 여친도 부끄럽다, 변태같다 하며 저항했는데 꾸준히 정찰을 보내니 여친도 포기하고 응꼬를 내주더군요


그렇게 어느날 날을 잡고 모텔도 잡고 여친을 깨끗히 씻기고는 정성을 다해 위에서 부터 내려옵니다


중간중간 사랑한다는 말도 빼놓치 않고 여친이 몸과 마음을 릴랙스할 수 있게 도와줬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적절하게 허리에 베개도 받쳐놓고 경건하게 응꼬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과연 여친은 기다렸던 것일까요 


제가 ㅋㄹㅌㄹㅅ에서 아래로 내려갈때 다리를 M 자세로 해주고 그곳에 남자의 혀를 받아들입니다


제가 부드럽게 주위를 핥을때 벌써 허벅지가 떨리기 시작하고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소리를 내더니


ㅋㄹㅌㄹㅅ와 응꼬 사이를 공략하자 허리가 팽팽하게 뒤로 휘면서 제 손을 잡고


혀를 세우고 중심으로 들어가니 아예 곡소리가 나더군요


얼마하지도 않았는데 여친이 꺽꺽거리면서 자기야 그만그만 하는데 저도 놀랐습니다


자기야라는 말은 한번도 한적이 없었어요


여친이 연상이라 항상 호칭이 좀 애매했는데 XX씨, 저기, 남친 뭐 이렇게 불렀어요


저도 XX씨, 저기, 여친 등등으로 불렀는데...


여튼 저도 더 이상 못참고 삽입해서 움직이는데 여친이 진짜 적극적으로 받아주더군요


위로는 안겨오고 아래로는 하체를 움직이면서 제 것을 받아주는데 안도 더 뜨겁고 뭔가 착착 붙어온다는 느낌?


오래 못버티고 사정했는데 


원래 끝마치고 나면 물티슈로 닦고 좀 안고 있다가 하나씩 샤워하는데 그날은 안고 있다가 깜빡했다 깼는데


여친은 아예 입벌리고 대자로 퍼져서 자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예뻐보였습니다


그후로 응꼬 애무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다음번에는 어떤 곳을 공략하면 느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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