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년차로 오래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이도 너무좋고, 침대에서도 서로 정말 잘맞습니다.
다만 하나 고민이있다면 하루에 한번만 하려고하는건데요
이유를 물어보니 두번하고나면 쓰라리고 아프다는겁니다.
첫번째 할때는 느끼는것도 정말 잘느끼고 침대 밑이 미끈하게 젖을만큼 애액도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넣기전에 애무단계에서 이미 흥건할정도에요
제가 애무해주것도 좋아해서 짧게 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제 본게임 플레이타임이 그렇게 긴편도 아닙니다...
짧으면 3~4분에도 끝나고 길어야 15분내외입니다
크기가 크냐..? 그것도 절대아닙니다. 풀발로 13cm 굵기도 평균적입니다.
크기 시간 테크닉 모두 평균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다른 썰들에 나오는 여성분들처럼 밤새 3번 4번씩 못하고 아파하는걸지...
생각해보면 잘 못느끼거나, 하는게 별로이니 더 하고싶지 않아한다..?
그렇다기엔 할때마다 오히려 먼저 느껴서 이제 싸도 된다고, 방금 느껴서 자극적이라고 하는거보면 오히려
여성조루? 에 해당하는거 같기도합니다.
제가 짧은 편인데도 10분내외에 저랑 같이 느끼거나 저보다 먼저 느끼는경우가 많아서요
어떤 해결책이 있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둘다 이십대 후반입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잘 맞으니 다행인데.. 매일매일 하는건 어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