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위 시 자궁경부

닿는 느낌이 날텐데요

여자가 짧으면 닿을수 있음..하지만 그것때문에 헐 정도라면..*두에 사포를 덮으셨나..

여자 키가 작은가봄...?

여친분이 길이가 짧거나
물이 잘 안 나오시는 체질이거나
이미 여러번 해서 말랐는데도 계속 한거거나
여친좀 아껴줘

내꺼가 11인데 강철이긴 함.
필 받아서 한 10분 정도 미친듯이 흔들면 여친이 너무 아파함.
여태 만나온 모든 여자친구들이 다 헐랭이들이 아니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질은 수축하면 5~7cm까지도 수축한다고 알고 있음(그래서 거시기는 5cm만 되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도 나오지?)
찬찬히 부드럽게 해줘
여자들은 강한것보다는 부드럽게 찬찬히 하는걸 더 좋아하더라고
난 요새 마찰에만 의존하는건 너무 힘자랑 같아서 잘 안함. 여친도 두세번 중 한번은 아프다고 하고
너도 마찰보다는 수축과 팽창을 느껴보면서 찬찬히 해봐
꼬무룩해질 때 삽입상태로 다시 애무하면서 팽창하고 강철이 되어갈 때 여친들보면 좋아 죽음

젤 좀 사서해..... 그리고 전나 애들 착각하는게 있는데 의학적으로 여자들 질 내부 길이는 평상시에 9~11cm, 길면 13cm 정도고 수축 팽창이 상당히 잘되는 편이고 수축하면 5~7cm가 맞음. 그래서 너무 처음부터 세게하는 것보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거나 급하면 걍 젤 하나 사자...

왜 너만 했다 생각해?

많이 다쳐요. 그러다가 문제가 크게 되는 경우도 꽤 있구요.
경부쪽 조심하는게 맞아요.
저도 두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