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람이 한 사람만 사랑하는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여러 여자랑 만나고 있음
돈 같은건 모으지 않고 버는데로 다 쓰는데
한가지 철직은 이쁜 여자만 만난다는거임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과 만나서 잠자리를 하는데
철칙이 하나 있음 절대 콘돔을 끼지 않는 다는 거임
진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꼭 노콘으로 함
1년에 한번씩 꼭 성병검사하고 있고
성병에 걸려본적도 있는데 대부분 이쁜 여자들이랑 하면 성병도 잘 안걸리더라
요즘에는 내성이 생겼는지 클라미디아랑 임질은 걸리지도 않고
진짜 듣도보도 못한 이름의 성병이 걸렸을때도 있음
의사도 잘 못본게 있다고 신기해 하더라
예전에는 못생긴 여자들이랑도 했는데 못생긴 여자들이랑 하면 성병도 더 잘 걸리는듯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못생긴 여자들은 봐도 서지를 않고
이쁜여자들 봐도 아무런 감흥도 없다.
물론 만나다보면 진짜 이쁜 여자들이 있기는 하는데 그런 여자는 특히 많이 보려고 노력함
그 중에는 마인드가 썩은 애들도 있는데 그런 여자 공략하는 재미도 있음
그 중에는 가끔씩 쫌 오래 만나거나 사귀는 여자도 있음
보통 헤어지는 이유는 그냥 오래보면 질리더라
그래서 정착은 안하는듯
나는 일단 세상의 모든 이쁜 여자를 사랑하는듯
그래서 이런 생활을 끊을 수 없다
길 고양이 한테 밥주는 기분이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