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건데 품번도 뭐도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스토리만 기억나..
노모였던걸로 기억하고, 여자가 밑에 털을 깎으러 가서 어떤 모양으로 깎을지 상담을 해.
그리고 털 깎으면서 남자배우가 슬슬 건들다가 손도 집어넣고 그러다가 하게되는 그런 내용이었어..
내용이 너무 부실한데 기억나는게 이정도밖에 없다 ㅠㅠ
예전에 봤던건데 품번도 뭐도 아무것도 기억 안나고 스토리만 기억나..
노모였던걸로 기억하고, 여자가 밑에 털을 깎으러 가서 어떤 모양으로 깎을지 상담을 해.
그리고 털 깎으면서 남자배우가 슬슬 건들다가 손도 집어넣고 그러다가 하게되는 그런 내용이었어..
내용이 너무 부실한데 기억나는게 이정도밖에 없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