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ㅈㄱ하게 된썰

친구가 어플에서 여자 먹었다고 자랑하길래

나도 어플 깔아봄

어플한 3개 깔았었는데 만나자 어플에서 연결 성공 

근데 좀 웃겼던건 나같이 여자들도 이어플 저어플 많이 하나봄

닉넴만 조금씩 다르고 사진은 똑같거나 비슷한거 올림ㅇㅇ

나는 어플 초짜라서 멋도 모르고 그냥 아무한테나 쪽지 보냄

근데 한 여자자가 1-13/2-18 163/50/b컵/27살 뭐 이런식으로

답변이 오길래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까 ㅈㄱ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

ㅈㄱ할 맘은 아니였는데 또 저렇게 말하니까 

내소중이가 미친듯이 반응을 함;;

일단 알겠다고 하고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니까 집으로 오라고함

그때부터 조금 무섭긴 했음

그래도 난 남자고 그사람은 여잔데 무슨일 있겠어 하고 주소 찍어준대로 감

위례에 산다고 해서 도착하고 보니까 신축같아 보이는 원룸 오피스텔이였음

떨리는 마음으로 벨누르니까 끈나시에 반바지를 입고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개인적으로 얼굴도 귀여우면서 청순한 스타일로 맘에 들었음

그순간 소중이한테 반응이 미친듯이 오기시작함 그냥 들어가면서

풀ㅂㄱ 상태로 들어감

ㅈㄱ은 처음이냐고 하면서 일단 샤워부터 하라고 하는데

같이 들어와서 많이 놀랬음 

같이 샤워하는데 입이랑 손으로 내온몸을 물고 빨고 해주는거임

거의뭐 이미 그때 발사할뻔했지만 또 그상황에 남자라고 참음

ㅈㄱ이 처음이엿지 ㅅㅅ가 처음은 아니였음ㅇㅇ

그때부터 그냥 이건 원나잇이다 라고 생각하고 내가 하고싶은거 다하자라는 생각으로 만짐

여자 ㅂㅈ도 그렇게 보고 만져본적도 처음이고

내가 하고 자세랑 하고 싶었던거 그냥 다함

근데 웃긴건 이 ㅈㄱ녀도 좋아서그런건지 성향이 그런건지

어느순간부터 계속 엉덩이 가슴 때려달라고 하고 

만져달라고하고 본인이 더 흥분한거같았음;;

그래서 못참고 싸버림...좀 허무해서 한번더 안되냐고 하니까 된다함

물론 그만큼 돈을 더 줌...

2번째는 돈도 더 내고 오히려 내가 당한기분이 들어서 그냥 하고 싶은대로 ㅈㄴ박음

그래서그런지 ㅈㄱ녀도 처음에는 아프다고 신음소리내고 

소리지르는데 다무시함 ㅋㅋㅋㅋ

나중엔 지도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랑 숨소리만 냄

2번째는 대만족하고 싸고 보니까 침대가 흥건했음

그정도로 침대가 젖은건 또 처음봤었음 ㅋㅋ

의도와 다르게 ㅈㄱ을 하게됐지만 결론은 대만족이였음

지금은 ㅈㄱ녀 단골이 된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