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여자 3번 임신 시켰는데
첫 여친은 20살짜리 첨만나서 그냥 안에다가 싸도 머라고 안하길래 계속 안에다가 싸니까 임신함
근데 이년은 양다리여서 누구 애인지 모름 근데 낳고 보니까 나랑 혈액형이 같아서 내애인거는 같음
그냥 입양보냄
두번쨰 여친 부터는 많이 하다보니까 조절이 가능해서
반정도 안에다가 싸고 싸는도중에 빼서 남은거 배에다가 싸는데
오빠 안에 싸면 안돼라고 하면 알았다고 하고 맨날 안에다가 쌈
근데 눈치를 못챔 씻으면서라도 알지 않을까 하는데모름
결국 두번째 여친도 임신 그런데 낳고 결혼하자고했는데 지우대
그래서 화나서 또다시 임신시킴 결국 두번 지우고 헤어짐
그다음 세번쨰 여친 만났는데 이번에도 임신시키려고 안에 싸고있는데
안에싸도 모르네 왜 여자들은 배위에다 싸면 안에다 쌋을꺼라는걸 생각을 안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