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남자는 양은냄비고 여자는 뚝배기라서
남자는 금방 달아오르고 금방 식지만 여자는 천천히 달아오르고 식는 것도 천천히 식는다고 하잖아
하지만 여자도 자위할 때 스스로 금방 흥분해서 절정에 다다르고 자위 마치고나면 금방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보면 꼭 맞는 말 같지도 않은데
만약 생물학적 원리상 그 말이 맞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흔히 남자는 양은냄비고 여자는 뚝배기라서
남자는 금방 달아오르고 금방 식지만 여자는 천천히 달아오르고 식는 것도 천천히 식는다고 하잖아
하지만 여자도 자위할 때 스스로 금방 흥분해서 절정에 다다르고 자위 마치고나면 금방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을 보면 꼭 맞는 말 같지도 않은데
만약 생물학적 원리상 그 말이 맞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생물학적으로 남자는 씨를 뿌리는 입장 - 빠르게 많은 여성에게 뿌려야함 > 빨리빨리 자극되고 빨리빨리 싸야함
여자는 씨를 받는 입장 - 많은 정자를 얻어야함 > 흥분 상태가 되어 애액이 많아야 본인이 덜 아프고 또 다른 남자의 정자를 얻기 위해서 흥분도가 계속 그리고 오래 지속되어야함!!
뇌피셜이라서 믿지는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