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저보다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겠지만, 본인 또한 일주일에 2~3회는 꼭 다니고 있고 거의 중독 수준임... 큰일났음....
특히 무엇보다 새로운 곳에 가보는 편이고 여러 관리사를 경험해보는 편이야.
앞으로 쓰는 글에는 짧은 말투이지만 여기에는 형들이 많은 관계로 형들이라 표현 할게.
참고로 본인 힘쓰러 가고 싶다면 1인샵이나 마사지샵을 읽으면 돼.
참고로 그냥 두서 없이 쓴건데 개인적으로 주력으로 작성한건 5번이니깐 그것만 읽어도 돼
1. 로드샵과 오피스텔 차이
우선 로드샵은 길가에 흔히 보이는 간판달고 운영하는 곳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을거야
하지만 가게명은 구글 검색했을때 나오지만 상표명이 없는 그런곳은 주로 오피스텔에서 한다는 것을
형들은 충분히 알거라고 생각해.
그러면 오피스텔은 무조건 퇴폐이고 로드샵은 퇴폐가 아니다?
꼭 그렇지는 않아. 오피스텔에서 운영하는 곳들을 대부분 보면 1인샵, 스웨디시/로미로미, 왁싱 외 다른 업장들도 있겠지만 나는 건마나 오피를 가지는 않으니깐 저 두개는 생략할게
우선은 오피스텔에서 운영하는 곳들에서는 퇴폐가 거의 80%인건 맞아. 하지만 붕가위주로 하지는 않아.
로드샵은 그러면? 우선은 입구에서까지만 하더라도 전혀 모르지만 태국, 베트남은 주로 옵션이 붙어있어.
중국마사지샵의 경우에는 대부분 나이대가 있으신 분들이 들어와서 진짜 건전하게 많이 하시지.
2. 마사지 샵
내가 건전하게 마사지만 주로 받고 싶다 하는 형들은 로드샵으로 중국마사지 가는 것을 추천할게(모든 곳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러군데 다녀봤을때 느꼈던 거야)
하지만 내가 힘쓰러 가고 싶을때는 로드샵에서도 태국, 베트남을 가면 외국애들이 할거고 처음부터 옵션을 부르거나 아니면 마사지 도중 앞판 돌았을때 이야기를 꺼내.
간혹 이때 3/5/7 국룰 가를 부르는데 간혹 7은 안된다고 하는 애들이 있어 만일 내가 진짜 하고 싶다 이러면 처음에는 안하겠다고 이야기를 꺼내 그러면 자기 잘한다고 이야기를 꺼내도 그거 아니면 안한다 이러면 애가 삐져. 그러다가 5분뒤에 본인이 다시 이야기를 꺼내자나? 그때 하면 될거야(참고로 나는 금액 먼저 부르는 애들은 입털어서 5로 합의 봐서 하는 편이야, 영어잘 못하더라도 여자한테 하는 대우 똑같이 해주면 돼.)
3. 1인샵(스웨디시/로미로미)
우선 나는 이곳은 추천하지 않을께. 개인적으로 나는 수위 높은 것을 좋아하지만 내가 힘쓰는 것을 싫어하거든. 그돈이면 차라리 미사 그런데로 가는게 좋을거야. 가격도 더 저렴한 편이니깐.
내가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우선은 우리가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 가는 건데 나이대가 너무 많이나 누나도 아니고 누님/이모/고모?.
몸매 좋은 이모들도 간혹 존재하기는 하는데 마사지 잘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솔직하게 대부분 쥰나게 못하고 배드도 아니고 침대가 대부분이야 침대라는 것은 진심 그냥 깨작깨작 하다가 손으로 해주겠다는게 대부분이지.
그리고 누님도 누님 나름이지만, 통통도 아니고 뚱뚱족이 형들을 기다릴거야. 취향은 존중할게.(마사지 하는데 숨이 거친 누님들도 많아)
간혹 1인샵 중에서 vip로 되어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그냥 오피라고 생각하면 편해 하지만 나는 이쁜 사람은 못봤어.
4. 왁싱샵
솔직히 여기는 내가 많이 돌아보거나 하지는 않았어. 블로그나 이런곳에 올라온 곳들은 당연히 건전한 곳이겠지?
하지만 구글에 검색을 해보면 왁싱만 하는게 아니라 패키지로 되어있는 곳들이 간혹 있어.(트리트먼트라든지 림프관리)
그런 곳은 또 그게 있어 왁싱후 관리라고 해서 스크럽을 동반한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것만 예약할 수는 없고 반드시
그 관리사한테 한번은 왁싱을 받고 나서 그다음부터 예약할 있으니 무턱대고 후자만 신청하면 블랙 당할 수 있어.
로드샵은 왠만해서는 바라지 않고 그냥 관리만 받는 거라고 생각하면 돼.(아닌곳도 있긴 하겠지만 내가 겁나게 잘생기고 몸좋으면
관리사가 알아서 해주긴 할거야 로드샵뿐만 아니라 그런 사람은 그냥 알아서 잘하겠지?)
아! 참고로 왁싱 해본적이 없는 형들은 꼭 한번 해봐 초급은 비키니라고 해서 팬티사이로 삐저나오지 않은 것만을 말하는거고.
중급은 디자인인데 기둥이랑 뒤를 해주는거야(참고로 뒤는 꼭 해봐 화장실에서 행복감을 찾을 수 있어.) 고급은 민둥산 만드는 건데.
나는 헬스장에서 샤워를 하기 때문에 이건 도저히 못하겠더라고.
5. 스웨디시/로미로미/에스테틱
나는 솔직하게 엑셀로 정리할 정도로 많은 정보력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제공하지는 않을 거야.
우선은 이것을 볼때 찾는 방법을 알려줄게.
먼저 구글에 가고 싶은 지역이름과 스웨디시/로미로미/에스테틱 등을 검색해보는거야.
그때 나오게 되면 두가지로 구분을 지으면 되는데 첫번째는 마통이나 사이트 자체에서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검색을 한 후 네이버카페에 동일한 이름으로 검색을 해봐봐.
검색을 했을때 나오면 우선은 시설이라든가 이런 거 보다는 관리사들이 괜찮은 구성으로
잡혀있는 애들이라고 보면 돼.
하지만 마통이나 바다 이런 곳에만 올라와 있는 경우에는 관리사가 별로인 경우가 정말 많아
나는 외모도 많이보고 몸매도 많이보면서 스킬 밀착감 마무리 등등을 전체적으로 많이 보거든.
그리고 카페만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는 찐이라고 보면 돼.(하지만 이런 곳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깐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할거야)
그렇게해서 카페를 가입하고 다양한 후기글들을 봤을때 이름이 많이 언급 되는 관리사가 분명히 있을꺼야
하지만 그 카페 내에서는 나쁜 이야기를 전혀 오가는 후기글은 없을거야. 시간내상이라든가 시설이라든가
이쁘네 뚱뚱하네 기술이 어쩌네 그런거 없고 다 찬양수준의 글들 뿐이지.
내 글을 봤을때 못믿게 되겠다 싶겠지만 그렇다면 형들이 거기 카페에 적힌 전화번호로 문자예약이나 전화 예약을 해봐봐
참고로 예약할때 정해진 예약시간이 있는 곳이 있는데 대체적으로 아침 9시에 하거든? 그때 예약문자를 하자마자 마감이 되었다?
그 관리사는 진짜 인기가 많은 거야. 내상 입기 싫다면 참고 그 쌤 될때까지 예약을 해버려.(물론 본인이 원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다?)
자 여기서 팁
딱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본인 스타일이고 잘해줘. 내돈내산이니깐 막해야한다? 그다음부터 형은 거기에 못다니게 될거야.
걔들이 태국애도 아니고 나이먹은 아줌씨도 아니고... 얼마나 돈을 버는지는 모르겠지만, 붕가안해도 되는데 굳이 걔들이
돈 더받고 할 애들일까? 터치도 왠만해서는 허용 안해줘. 하지만 그런 견고한 성을 우리는 무너뜨리는게 남자 아니것소!
여러곳들을 돌아다니다가 이 관리사가 나한테 딱 맞는것 같다! 대화며 스킬이며 외모며 이 모든것을 종합적으로 봤을때
그러면 앞으로 그 사람만 지명으로 주구장창 해 매일 갈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렇게 하고 없으면 일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한번 정도? 그리고 재미없는 대화 하지말고 교감을 하는 시간이니깐 그러면 알아서 공감해주고 특히
관리사가 대화를 할 수 있게끔 하는게 가장 좋겠지? 첫방문에 대화 못하는 거는 괜찮아 2번째 갔는데도 오징어마냥
축늘어질거면 형은 딱 거기서 끝인거야.
물론 사람들이 그돈이면 다른데를 가지 멍청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질렸거든 이제
아무튼 한사람만 지명을 주구장창 하다보면 상의를 벗기 시작할테고 하의를 벗기 시작하게 되면서
아래가 무방비해지고 물론 여기서 바로 하려고 한다면 좋겠지만 관리사들은 언제나 현생을 준비할
애들이라서 잘 다뤄줘야해
팁은 아무튼 여기까지고 그 이후로 여러가지 설명이 있자면 붕가는 항상 없다 생각하고
vip의 종류가 다양한데 업체마다 달라 상탈, 올탈, 입 이렇게 진행을 하던데
커뮤니티 잘찾아보면 정보들이 모여있는 곳이 있어 거기서 잘 읽어봐봐
만일 찾아서 들어가게 된다면 '오 이 관리사가 짱이구나' 하고 예약에 성공을 했을때
반드시 형들은 그 사이트에 대해서 아는게 없어야해 혹여라도 관리사가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이렇게 물어보면 이곳저곳 카페 검색하다가 여기출근부 보고 왔다고 해 그리고 항상 상대방 터치는
조심스럽게 하는게 좋아
뭐 아무튼 금요일인데 일도 하기 싫고 곧 있으면 예약한 곳 가야해서 글을 작성해봤어
참고로 눈팅으로 월별 정리해주신 분의 글만 보다가 여기 사이트 방금 가입하고 쓴 글이니깐 이상하게 볼 수 있는데
문제된다고 싶으면 삭제할게~
반응 좋으면 나중에 봐서 내가 갔던 곳 후기라고 해야하나 그런 글남기러 올게~
빠져든다..... 난 한번도 가본적없어서
손으로만 해줘도 죽을거같은데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