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는 강남은 강 이남에 있는 곳들을 말하는거야.
그제 쓰고나서 오늘 시간이 남길래 써보려고 하는데
강남권은 솔직히 너무 많아 그래서 한곳에 오랫동안 다닌
곳은 아니고 갈일 있을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위주로
했었는데 괜찮다 싶으면 두번 정도 갔었고. 그 이상은 가지 않았던 지역이야.
그래도 경험을 떠올리면서 적을테니깐 도움이 되었으면 해!
아참! 업체명이름은 안적고 초성으로 적을게!
(그렇다면 강북도 다시 한번 수정을 하던가 새로 다시 올려줄게)
사당역 - ㄱㄷㅁ
여기 에이스라고 해서 운이 좋게 예약을 뚫고 간적이 있었어. 하지만 나는 시각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뒷판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것을 썩 좋아하지는 않아 그래서 아쉬움이 많은 사람이었어 여기는 한번만 가봤어 그래도 나쁘진 않아 에이스니깐
여의도 - ㄷㅂ
여긴 이미 꽤 유명하지. 아무래도 그쪽에서 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테니깐 요즘에는 모르겠는데 과거에는 진짜 이쁜 사람들이 많았어 입만 잘 털면 건전이 아닌 곳으로 바꿀 수 있었던 곳이지 아마 여기는 10번이상은 갔던 것 같아
마곡 - ㄷㅍㅎ
유명한 초초건전한 곳이야, 가격이 초초건전이지만 비슷한데 매우 아까운 부분이 바로 마지막에 의리를 안지켜주는게 조금 아쉽지만 2번쯤은 가볼만한 곳이야
영등포 - ㄷㅈㅇ
우선 여기는 근처에 있을때 아 갈데가 없다 싶으면 갈만한 곳이야 에이스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구 지금은 모르겠네
논현 - ㄹㅁ
가.지.마.
선유도 - ㅁㅇ
여기는 마곡에 있는 곳이랑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돼.
선릉역 - ㅂㅈㄹ
ㄷㅍㅎ, ㅁㅇ, ㅂㅈㄹ 이렇게 3군데가 초초초초건전한 곳이야 하지만 다른류로는 충분히 가볼만한 가치 있다고 이야기 할게
강남 - ㅅㅇ
최근에 가본 초초초건전한 곳인데 떠오르는 곳이라고 볼 수 있어
강남 - ㅅㅇ
여긴 평타 이상을 치고 있기 때문에 나쁘진 않은데 강남이라서 그런가? 그 오픈 마인드를 안하더라고 잘
강남 - ㅌㄹ
여긴 음.... 최근에 간적은 아니지만, 강남에서 그닥 썩 좋은 곳은 아니었어 아쉬울때 가던 곳이지
선릉 - ㅅㅅㅌ
여기는 카페가 없어 그거 불편한점 빼고는 가볼만해 거의 내가 스웨 처음 접했을때 쯤 갔던 곳이야 아직도 카페가 없어서 출근부 보기가 힘들 뿐이지만 나름 나쁘진 않아
선릉 - ㅇㅇㄹ
건전한 곳인데 건전한 곳의 특징은 다른 부분에서 해볼만한 것이다라고 판단해
선릉 - ㅎㅂㄴ
지금보니깐 선릉이 초건전한 곳이 많았네
신논현 - ㅅㅍㄷㅈ
여기 최근에는 안가봤는데 이야기 듣기로는 급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해 근처면 예약하고 꼭 한번 가봐 그전에도 괜찮았는데 어느정도인지는 나도 모르겠는데 지인이 추천하더라고
당산 - ㅇㅇ
음.... 없으면 가볼만한 정도?
방이 - ㅋㅅㅁ
여긴 안가봤는데 옵션을 추가하는 순간 장난 아니라던데?
다른 곳들이 더 있기는 하지만, 너무 오래되어서 정보가 너무 오래된 거라 그건 안올렸어
오히려 강남권이 조금더 건전한 곳이 많은데 일부러 건전한 곳은 건전하다고 적어놨으니깐
그렇다고 형들 몸이 반응 안하는 곳은 아니야.
솔직히 초성 알려주면 다 알텐데 이왕 돈쓰는거 아깝지 않게 썼으면 해서 그래
대신에 어떻게 알게 되어서 왔냐 하면 카페나 커뮤니티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건 형들 앞으로 그곳이든 그 근처 블랙 당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거니깐
기억해두고 괜히 혼자 느껴서 막 관리사가 원치 않는데 옷을 들친다던지 터치한다던지
그렇게 한번 해봐봐 있다가 시간 남으면 강북권 좀 다시 적어보도록 할게~
오늘은 신당쪽에 가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