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술집에서 조인돼서 한잔하고 물고 빨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브래지어 뽕패드를 3개 장착 ㅎㄷㄷㄷㄷ 진짜 건포도 두 개가 올려져있네 ㅎㄷㄷ 그리고 아래 ㅂㅈㅇ 냄새까지 폭격하니까 꼬무룩 됐음
사례 2. 헌팅으로 만났는데 목폴라 입은 옷테보면 어 이건 B이상인데 했지 근데 불장난 하러가니까 보정속옷 버프ㅋㅋㅋ그래도 사례 1.보단 상태가 괜찮았고 얼굴 이뻐서 불장난하고 사귀다 헤어짐
작은 것보단 아무래도 당연히 큰게 낫다
내가 D~E 여친을 3년 만나고 나니까 그 뒤로 B도 A같은 느낌이더라ㅋㅋㅋ C는 되어아지 아 크네 싶은 생각들게되더라고 습관이 무섭지
B인 여자들 중에서 나 B컵이야 하면서 슴부심 부리던(물론 대한민국 평균이 A니까 그럴만하지) 애들 귀엽더라고ㅋㅋㅋ
그렇다고 무조건 크면 좋으냐? 그것도 아니야 탄력이 받쳐줘야됨
사례 3. 키도 160대 후반에 살짝 살이 오른 딱 찰진 몸매다 싶었고 가슴도 C컵이라고 한 만큼 컷는데 바람 빠진 풍선 같은 젖이더라고 와...이것도 꼬무룩
결론은 사이즈가 C~D면서 탱탱한게 최고고 그게 아니면 A~B더라도 모양이 이쁘고 탄력있는데 차선이고 최악이 건포도 아님 사이즈랑 상관없이 할매젖처럼 바람빠진 풍선 젖이야
번외 1. 육상했던 여자애 경보했던 여자아 만났었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선수하다가 그만둔 선출이였는데 사이즈는 A~B인가 그랬는데 운동으로 다져진 체형이라 그런지 가슴이 탱탱볼 같았지 ㅓㅜㅑ